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173 '사랑의 창조적 힘' |1|  2007-06-15 이부영 7451 0
28545 메주고리에 성모님 음성 (6월)   2007-07-01 국달순 7450 0
28975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5|  2007-07-21 윤경재 7459 0
28994 ** 사랑의 마음으로 / 방자현 (글라라 ) 수녀 *** .. |6|  2007-07-22 강헌모 7454 0
29588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|10|  2007-08-21 지현정 7456 0
29589 Re: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  2007-08-21 진정화 3131 0
29748 슬픔 가운데서도 기쁘게 살지요 |4|  2007-08-28 지요하 74510 0
30206 신월동 성당 스테인글라스   2007-09-17 김동철 7453 0
32842 예수님 흉내내기 <10회> 어머니의 기저귀 -박용식 신부님 |4|  2008-01-09 노병규 74513 0
33158 15 기도의 큰 은총   2008-01-23 장병찬 7455 0
34105 ** 차동엽 신부님이 미국에 오셨습니다... ... |5|  2008-02-27 이은숙 7452 0
36199 5월 13일 화 /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 |2|  2008-05-13 오상선 74510 0
36986 성령의 열매 |5|  2008-06-17 최익곤 7458 0
41574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- 윤경재   2008-12-02 윤경재 7454 0
41739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08-12-06 주병순 7451 0
41816 욕심 |9|  2008-12-09 이재복 7456 0
41891 가슴을 적시는 부부간의 사랑 |8|  2008-12-12 김광자 7457 0
421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4   2008-12-21 김명순 7452 0
42969 삶의 지혜 |2|  2009-01-15 김용대 7454 0
43749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2-12 박명옥 7455 0
45802 ♥ 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6|  2009-05-02 박명옥 7457 0
46921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 |2|  2009-06-19 김중애 7453 0
50476 작은 돈과 큰 돈 |1|  2009-11-06 김용대 7450 0
50963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|4|  2009-11-26 김광자 7453 0
51383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2-12 노병규 74519 0
63132 3월 27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27 노병규 74511 0
63504 껍질을 깨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4-07 노병규 74510 0
63894 예수부활성야미사 - 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23 박명옥 7458 0
63998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27 이순정 74511 0
64510 완덕이란   2011-05-17 김중애 7450 0
67589 강물은 저 높은 하늘을 담고 흘러간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0 오미숙 74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