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295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( ☆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 ... |2|  2008-12-24 주병순 6312 0
42296 이 성숙한 밤에 우리는...... |1|  2008-12-24 유상훈 6182 0
42297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. |3|  2008-12-24 유웅열 7312 0
42298 넷째 왕의 전설 - 에자르트 샤퍼 지음, 류해욱 신부 역 |1|  2008-12-24 윤경재 7092 0
42301 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된 사연 |1|  2008-12-24 김용대 6802 0
42304 사진묵상 - 영동지역 가톨릭의 날 |1|  2008-12-24 이순의 5862 0
42307 외양간과 구유의 성탄 신비 [기묘한 교환] |2|  2008-12-24 장이수 5082 0
4232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동네 천사 아이가 알려준 예수-이기정 신부 ...   2008-12-25 노병규 4892 0
42328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(☆ 예수 성탄 대축일)   2008-12-25 주병순 5342 0
42333 조선의 마음이여 |1|  2008-12-25 방진선 5172 0
42338 펌 - (71) 술에 대하여   2008-12-26 이순의 5752 0
42355 용기 있는 행동 |3|  2008-12-26 김용대 7952 0
4236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2|  2008-12-26 주병순 5112 0
42363 무명의 순교자 |4|  2008-12-26 김용대 5762 0
4238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4|  2008-12-27 주병순 5112 0
42393 ♡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. ♡ |2|  2008-12-27 이부영 4632 0
42396 이사야 63장 1 - 19절 에돔의 죄를 심판할 날이 왔다 |1|  2008-12-27 박명옥 7162 0
42399 지상에서도 천상을 꿈꾸는 너는 행복하다 |5|  2008-12-27 박영미 4412 0
42404 펌 - (73) 어머니 |3|  2008-12-28 이순의 6742 0
42423 펌 - (74) 봄비 |1|  2008-12-29 이순의 5782 0
42425 성가정 축일을 맞으며 생각나는 말씀 |12|  2008-12-29 박영미 5532 0
42431 ♡ 사랑하는 것은 ♡   2008-12-29 이부영 6712 0
4243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|2|  2008-12-29 주병순 4842 0
42484 이사야서 64장 1 -11절 |2|  2008-12-30 박명옥 5312 0
42501 성모신심,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 |3|  2008-12-31 장이수 4962 0
42502 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 |4|  2008-12-31 장이수 4962 0
42504 성가정 |1|  2008-12-31 박영미 6582 0
42505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  2008-12-31 주병순 5402 0
42511 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 |1|  2008-12-31 장이수 5432 0
42512 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   2008-12-31 김용대 49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