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920 ♣ 3.2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따뜻한 사랑의 모닥불이 되어   2015-03-01 이영숙 7445 0
95242 사순절 묵상   2015-03-13 김재욱 7443 0
9579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은혜로운 부활의 첫 새벽에   2015-04-05 노병규 7449 0
96241 2015.04.22. |4|  2015-04-22 오상선 74413 0
96459 목수와 예언자 [노동자 성 요셉]   2015-05-01 김기욱 7442 0
96487 2015.05.03. |2|  2015-05-03 오상선 74411 0
97074 당신은 무슨 권한을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  2015-05-30 주병순 7440 0
99119 내어 드리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누림   2015-09-09 김중애 7440 0
99315 더 너그럽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9-18 김은영 7442 0
9939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|1|  2015-09-22 김동식 7443 0
99612 여물통이 엎어져도 행복합니다.   2015-10-04 이부영 7441 0
100301 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나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  2015-11-07 박윤식 7441 0
1003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하나   2015-11-10 양상윤 7441 0
100831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일 [(자) 대림 제1주간 수요일]   2015-12-02 김중애 7440 0
101097 ■ 지켜야 할 형제애의 이상 / 복음의 기쁨 99   2015-12-15 박윤식 7440 0
10282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관계 이웃관계 |8|  2016-02-29 이기정 74410 0
10287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우린 모두 형제 |7|  2016-03-02 이기정 74414 0
103149 "믿음은 거울이 아니다"(3/1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3-14 신현민 7441 0
104509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16-05-25 주병순 7442 0
107200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16-10-04 주병순 7441 0
1440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4,1-20/연중 제3주간 수요일)   2021-01-27 한택규 7440 0
15064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48) ’21.10.29. 금   2021-10-29 김명준 7441 0
151537 † 영적순례 제6시간 - 사람들, 구약의 인물들 가운데에서 / 교회인가 |1|  2021-12-11 장병찬 7440 0
152341 <고독을 찾는다는 것> |1|  2022-01-18 방진선 7440 0
152695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  2022-02-03 김중애 7441 0
153665 사순 제1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 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7440 0
1555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6-08 김명준 7441 0
1568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8-09 김명준 7441 0
157457 ■ 4. 성전 정화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오기[19 ... |2|  2022-09-08 박윤식 7442 0
157950 ‘나의 이웃은 그리스도’ (루카10,25-37) |2|  2022-10-03 김종업로마노 7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