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349 예레미야서 제 16장 1 -21절 고독한 예레미야/귀환/죄인들을 모두 ... |1|  2009-01-29 박명옥 4982 0
43353 [저녁묵상] 신부님, 큰일 났어요   2009-01-29 노병규 9382 0
43358 행복의 조건 / 비전의 사람 |1|  2009-01-29 장병찬 4132 0
43370 ♡ 내면을 바라볼 때 ♡   2009-01-30 이부영 4712 0
43376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1-30 정복순 6622 0
43377 열왕기 상권 19장 1 -21절 엘리야가 호렙 산으로 가다/하느님을 만 ... |3|  2009-01-30 박명옥 7402 0
43380 씨를 뿌려 놓으면,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|2|  2009-01-30 주병순 3862 0
43381 복음 바이러스   2009-01-30 신옥순 4482 0
43400 ♡ 모두 나에게 ♡ |1|  2009-01-31 이부영 4492 0
43402 예레미야서 제17장 1 -27 주님의 분노로 죄인들이 재산을 빼앗기다 |3|  2009-01-31 박명옥 4672 0
43406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2|  2009-01-31 주병순 4132 0
43408 연중 3주 토요일-믿음으로   2009-01-31 한영희 4452 0
43411 " 영성체는 천국에서 내리는 이슬 " |1|  2009-01-31 김경애 5012 0
43413 진리는 깨닫는 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니다 |5|  2009-01-31 김용대 4832 0
43415 두려움의 대상 |6|  2009-01-31 박영미 5352 0
43429 연중 제 4주일-쿨한 사랑 |1|  2009-02-01 한영희 4492 0
4343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  2009-02-01 주병순 4722 0
43432 '세롭고 권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2-01 정복순 4462 0
43454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|1|  2009-02-02 주병순 4452 0
43463 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데려간다. 너희가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할 때   2009-02-02 장선희 4202 0
43480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|1|  2009-02-03 장병찬 6302 0
43483 진짜인가? 가짜인가? 나의신앙은? |3|  2009-02-03 김경희 7562 0
43494 소통(疏通)의 법칙 |1|  2009-02-03 장병찬 4782 0
4351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09-02-04 주병순 4532 0
43523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그리스도 [목자들은 자문해야 한다] |2|  2009-02-04 장이수 5512 0
4353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  2009-02-05 주병순 4432 0
43542 ♡ 소통(疏通)의 법칙 ♡ |1|  2009-02-05 이부영 5572 0
43546 열왕기 상권 22장 1 -54절 아합이 라못 길앗을 되찾으려 하다/아합 ... |1|  2009-02-05 박명옥 4992 0
43550 하느님과의 인터뷰 |3|  2009-02-05 장병찬 5132 0
43563 心中에, 십자가를, 놓으십시요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06 박명옥 71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