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828 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. 이석재 신부   2006-08-17 윤경재 7431 0
20266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|2|  2006-09-03 장병찬 7437 0
20629 < 18 > “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?”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9-16 노병규 7435 0
20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9-17 이미경 7433 0
21098 복수혈전 |13|  2006-10-03 이인옥 7438 0
21268 '따뜻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0-09 정복순 7434 0
21671 [주일새벽 묵상기도] 부족한 자의 기도 |4|  2006-10-22 노병규 7436 0
22445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  2006-11-16 주병순 7431 0
23298 [오늘 복음 묵상]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l 옮겨온 글 |2|  2006-12-11 노병규 7436 0
25245 [저녁 묵상] 표현 ㅣ 전원 신부님 |6|  2007-02-08 노병규 74310 0
26116 악령이란 무엇인가? |1|  2007-03-15 윤경재 7432 0
26137 삶의 우선순위 / 잡초의 감사   2007-03-16 장병찬 7433 0
28529 오늘의 묵상(6월30일) |11|  2007-06-30 정정애 74310 0
29270 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8-07 정복순 7436 0
29412 의심한다는 것. |2|  2007-08-14 이재상 7434 0
29818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|8|  2007-08-31 김종업 7435 0
29953 ♡ 감사의 마음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♡ |1|  2007-09-06 이부영 7435 0
30752 (165) 오늘 낯에 바친 기도와 나눔 |10|  2007-10-09 김양귀 7438 0
30778 Re:(165) 오늘 낯에 바친 기도와 나눔 |1|  2007-10-10 김양귀 990 0
31108 ♡ 사랑 찾기 ♡ |2|  2007-10-25 이부영 7436 0
31897 오늘의 묵상(11월 29일) |29|  2007-11-29 정정애 74310 0
33031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- 순수한 지향   2008-01-17 장병찬 7433 0
34649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3월 19일   2008-03-19 방진선 7432 0
34812 ◆ 죽음을 넘은 힘 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3-25 노병규 7432 0
34987 오늘의 묵상(4월1일)부활 제2주간 화요일 |10|  2008-04-01 정정애 74310 0
35499 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6|  2008-04-19 노병규 74318 0
35767 '양심성찰' [ 성 이냐시오 ] |3|  2008-04-27 장이수 7434 0
39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0-12 이미경 7438 0
415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1-30 김광자 7436 0
41853 온유함이란 |2|  2008-12-10 김용대 7433 0
45336 ♡ 주님과 함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♡ |2|  2009-04-12 이부영 74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