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705 12월9일(월) 과달루페의 聖 후안 디에고 님♥ |2|  2013-12-08 정태욱 6475 0
85702 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 |3|  2013-12-08 이부영 6522 0
85701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  2013-12-08 주병순 4441 0
85700 회개의 열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  2013-12-08 김명준 74412 0
8569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8일 대림 제 ... |3|  2013-12-08 신미숙 59713 0
8569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12-08 이미경 8359 0
85696 ■ 묵주기도 7[환희의 신비 2단 : 3/3]   2013-12-08 박윤식 4553 0
85695 그러므로 너희는 아주 굳세어져서 모세의 율법서에 쓰여 있는....(여호 ...   2013-12-08 강헌모 1,0601 0
85694 대림 제2주일 |1|  2013-12-08 조재형 96410 0
85692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강/ 요한 묵시록을 어떤 관점에서 ... |4|  2013-12-08 이정임 2,8506 0
85691 모든 사제들이 자신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12-07 김은영 1,1076 0
856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12-07 이미경 1,58711 0
85689 12월9일(월)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♥ |1|  2013-12-07 정태욱 1,0810 0
85688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엷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13-12-07 주병순 3831 0
85687 왜 선을 하려는 우리 본성을 죽이는가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  2013-12-07 김영완 5537 0
85686 그러니 너희는 깊이 명심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(여호 ... |2|  2013-12-07 강헌모 5054 0
85685 진정한 만남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. |1|  2013-12-07 유웅열 5893 0
85684 ■ 묵주기도 6[환희의 신비 2단 : 2/3]   2013-12-07 박윤식 5572 0
8568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7일 대림 제 ... |3|  2013-12-07 신미숙 55413 0
85682 대림 제2주일/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  2013-12-07 원근식 7723 0
85681 고해성사   2013-12-07 이부영 6333 0
85680 주님만이 우리의 스승(teacher)이자 치유자(healer)이시다. ... |2|  2013-12-07 김명준 5177 0
85679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5|  2013-12-07 조재형 50513 0
85678 평화와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기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2-07 김은영 4452 0
85676 ♡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일하신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... |3|  2013-12-07 김세영 71911 0
85675 예수님의 크심과 우리의 미소함 |1|  2013-12-06 이기정 4906 0
85674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/ 제 17강 천상예배, 봉인된 두루마리 ... |3|  2013-12-06 이정임 1,0474 0
856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13-12-06 이미경 1,18614 0
85670 12월7일(토) 聖 암브로시오 님♥ |1|  2013-12-06 정태욱 5372 0
85667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3-12-06 이근욱 4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