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663 그리하여 아무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였다. (여 ...   2013-12-06 강헌모 4672 0
85662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  2013-12-06 주병순 3551 0
856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, 2013년 12월 8일 ).   2013-12-06 강점수 5702 0
85660 오늘이 우리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님 축일 |2|  2013-12-06 이흥우 4826 0
85659 ♥참다운 신앙 공동체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12-06 장기순 4734 0
85658 "들음"에 대한 진지한 노력 |2|  2013-12-06 유웅열 5671 0
85657 천국을 맛보고 싶습니까? |1|  2013-12-06 이부영 4942 0
85656 믿음의 기적 -대역전(大逆轉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4|  2013-12-06 김명준 67316 0
8565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6일 대림 제 ... |3|  2013-12-06 신미숙 60110 0
85654 ■ 묵주기도 5[환희의 신비 2단 : 1/3] |1|  2013-12-06 박윤식 4963 0
85652 대림 제1주간 금요일 |2|  2013-12-06 조재형 56015 0
85651 ♡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4|  2013-12-06 김세영 98516 0
85650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유 [기적 때문으로 답하지 않는다] |1|  2013-12-06 장이수 4530 0
856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|5|  2013-12-06 김혜진 1,03419 0
85648 세속화된 믿음의 공동체 [거짓에서 눈이 열리지 못하다]   2013-12-05 장이수 4360 0
85647 하느님과 일치된 믿음일 때에 |1|  2013-12-05 이기정 3938 0
85646 교황님의 역할 VII -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 해설 외 |3|  2013-12-05 소순태 3812 0
85645 확신없는 양심 |2|  2013-12-05 소순태 4323 0
85644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운다 |1|  2013-12-05 이부영 5281 0
856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3-12-05 이미경 1,18916 0
85641 12월6일(금) 聖 니콜라오(산타클로스) 님♥....성탄 음악♬ |2|  2013-12-05 정태욱 6123 0
85640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|2|  2013-12-05 이근욱 4481 0
85639 힘과 용기를 내어라. (여호 1, 6) |1|  2013-12-05 강헌모 5941 0
85638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3-12-05 주병순 5122 0
85637 ♡ 실행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5|  2013-12-05 김세영 97412 0
85636 반석위의 인생 집 -슬기로운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3-12-05 김명준 7767 0
85635 지나치는 잔소리에도 신중히 들어서 실천에 옮겨야 한다. |4|  2013-12-05 유웅열 7445 0
8563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5일 대림 제 ... |3|  2013-12-05 신미숙 82216 0
85633 깨끗한 영혼   2013-12-05 이부영 6683 0
85632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2|  2013-12-05 조재형 63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