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537 교황 프란치스코: "시대의 징표를 아는 지혜의 은사" |1|  2013-11-30 김정숙 5732 0
85536 ♡ 따름으로써 얻게 되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1-30 김세영 6127 0
85534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!   2013-11-30 유웅열 4150 0
8553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30일 연중 제 ...   2013-11-30 신미숙 4578 0
85532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  2013-11-30 조재형 5378 0
85531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3-11-30 노병규 5904 0
1708 고통과 두려움이 은총임을 고백합니다. |10|  2013-11-30 이정임 2,1248 0
1711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퇴원하셨습니다   2013-12-09 이정임 1,3402 0
85530 세속의 그물에 걸려들다 [성인성녀가 나올 수 없다]   2013-11-30 장이수 4100 0
85529 ○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  2013-11-30 김중애 4331 0
85528 ◎기도의 본질   2013-11-30 김중애 3641 0
85527 ♥남에게 베풀면   2013-11-30 김중애 3451 0
85526 ●전례정신 습득(3)   2013-11-30 김중애 3980 0
8552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30일 토요일   2013-11-30 김중애 3190 0
855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달리게 하시는 분   2013-11-29 김혜진 65112 0
85522 인간이 영물이라면 |1|  2013-11-29 이기정 3893 0
8552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11-29 이미경 5907 0
85520 카야파가 말한 "여러분"을 한국 교회에서 본다   2013-11-29 박승일 4522 0
85516 모두가 지나간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3-11-29 김명준 7079 0
85515 11월30일(토) 사도 聖 안드레아 님 ♥   2013-11-29 정유경 4461 0
85514 매일 읽어도 좋은 글   2013-11-29 유웅열 5881 0
85513 나는 착한 목자다.   2013-11-29 백거현 7940 0
85512 고통을 겪어야 참 행복을 누릴 수 있다.   2013-11-29 유웅열 4760 0
85511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들   2013-11-29 박종구 3801 0
85509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   2013-11-29 주병순 2991 0
8550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3년 12월 1일) |1|  2013-11-29 강점수 4717 0
85507 교황 프란치스코: "오늘날 나타나고 있는 종말의 표징들"   2013-11-29 김정숙 6085 0
8550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29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29 신미숙 5698 0
85505 어느 신부님의 눈물   2013-11-29 이부영 7647 0
85504 ♥교회의 기초와 사명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11-29 장기순 3623 0
85503 ■ 화나신 우리 예수님의 모습이! |1|  2013-11-29 박윤식 5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