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38 더 나은 삶을 살아왔는가?   2005-12-04 장병찬 7411 0
13945 † 할머니의 유산 † |4|  2005-12-05 노병규 7415 0
13983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.   2005-12-07 양다성 7411 0
14636 [고해성사1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  2006-01-02 장병찬 7412 0
14683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4 주병순 7410 0
14888 [기도] 하느님... |1|  2006-01-12 노병규 7414 0
14948 와서 보아라   2006-01-15 김선진 7411 0
15011 *◐* 그분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*◐* |1|  2006-01-17 노병규 7417 0
16065 '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'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3-02 정복순 7414 0
17243 후회 |7|  2006-04-19 이재복 7415 0
17321 4월 22일『 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스티그마 |7|  2006-04-22 조영숙 7418 0
17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5|  2006-05-04 이미경 7416 0
19116 '평정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18 정복순 7413 0
19525 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. |5|  2006-08-04 윤경재 7413 0
19606 아버지, 그리운 이름이여! |5|  2006-08-08 노병규 7414 0
20658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8일) ♥ |11|  2006-09-18 정정애 7416 0
20717 [새벽 묵상] '성모님이 말씀 하시길...' |4|  2006-09-20 노병규 74110 0
20771 사는 것의 어려움 |1|  2006-09-22 김두영 7413 0
21553 하느님 나라가 보여지이다 !   2006-10-17 김기철 7410 0
21691 (30) 고향 길 |15|  2006-10-23 김양귀 7417 0
21921 겉을 보지 않으시고 |5|  2006-10-30 홍선애 7414 0
22996 (267) 말씀지기> 하느님의 선물 |10|  2006-12-02 유정자 7416 0
23346 저는 주님을 원합니다. |7|  2006-12-12 노병규 7419 0
24025 믿을 수 있는 당신 - (펌) |11|  2007-01-02 홍선애 74111 0
24322 어느새 무안하고도 부끄러운 나이가 되었구나 |10|  2007-01-11 지요하 74111 0
24980 칭찬은 '아이들도' 춤추게 한다 ㅣ윤병훈 신부님 |5|  2007-01-31 노병규 74110 0
25057 ♧ 말 없이 사랑하십시오 / 이해인 |3|  2007-02-02 박종진 7415 0
25059 [강론] 표선에서 첫 마음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  2007-02-02 노병규 7418 0
25380 기도해야 하는 이유 |3|  2007-02-13 장병찬 7411 0
25773 ** 어떤 기도 ** |3|  2007-03-01 양춘식 74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