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5219 |
사월의 기도와 찬미의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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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7 |
박명옥 |
61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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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226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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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8 |
김명순 |
51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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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227 |
♡ 사랑의 물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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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8 |
이부영 |
5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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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231 |
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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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8 |
장병찬 |
514 | 2 |
0 |
45238 |
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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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8 |
주병순 |
5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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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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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8 |
장이수 |
4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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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대한 거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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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9 |
장병찬 |
5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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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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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9 |
주병순 |
501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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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제52장 1-34 예루살렘과 유다에 대한 예레미야의 예언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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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9 |
박명옥 |
5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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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284 |
오늘(4월 10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시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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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0 |
장병찬 |
649 | 2 |
0 |
45285 |
♡ 친절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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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0 |
이부영 |
6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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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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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0 |
주병순 |
527 | 2 |
0 |
45295 |
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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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0 |
김광자 |
6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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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306 |
♡ 위안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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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1 |
이부영 |
4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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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311 |
" 나는 죽은 이들의 생명 이니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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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1 |
김경애 |
5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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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313 |
예수 부활 대축일 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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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1 |
박명옥 |
952 | 2 |
0 |
45314 |
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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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1 |
주병순 |
523 | 2 |
0 |
45318 |
'코리템프트릭스'<와>'공동 구속자'...구별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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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1 |
장이수 |
5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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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337 |
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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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2 |
주병순 |
4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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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341 |
"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"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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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2 |
김명준 |
589 | 2 |
0 |
45342 |
"말씀을 깨닫지 못하다" [개신교의 '죽은 믿음'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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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2 |
장이수 |
553 | 2 |
0 |
45343 |
"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." - 4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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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2 |
김명준 |
5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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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384 |
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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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4 |
장이수 |
431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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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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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5 |
박명옥 |
7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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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404 |
사람은 사람이면 된다 [예수님의 부활과 현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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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5 |
장이수 |
57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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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408 |
회개만이 '구원의 모든 것'은 아니다 [부활한 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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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5 |
장이수 |
5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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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422 |
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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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장이수 |
4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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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의 고기 잡이 [예수님께서 고기를 주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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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장이수 |
3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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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440 |
오늘(4월 1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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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장병찬 |
44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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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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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주병순 |
5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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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447 |
아침의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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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김경애 |
1,1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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