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499 ♡ 영성생활의 길잡이 ♡   2009-04-20 이부영 6912 0
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09-04-20 주병순 4492 0
45534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09-04-21 주병순 5002 0
45555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 ...   2009-04-22 주병순 5662 0
45557 오늘의 복음 묵상 - 빛을 향하여 |1|  2009-04-22 박수신 4672 0
45594 "떠나라" [교황 요한바오로 2세, Abba Pater] |1|  2009-04-23 장이수 5322 0
45595 거대한 ‘붉은 용’ |1|  2009-04-23 장선희 4552 0
45596 표범같이 생긴 짐승   2009-04-23 장선희 5682 0
45597 어린양같이 생긴 짐승   2009-04-23 장선희 5322 0
45600 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-용서 |1|  2009-04-23 이진우 5152 0
45622 그 짐승의 숫자인 666   2009-04-24 장선희 6622 0
45624 Re:그 짐승의 숫자인 666   2009-04-24 김신원 2351 0
45634 미리읽는 복음/부활 제3주일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|1|  2009-04-24 원근식 4282 0
45640 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  2009-04-25 주병순 4612 0
45696 오늘의 복음 묵상 - 생명의 양식을 청합니다. |1|  2009-04-27 박수신 3952 0
45700 ‘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구나!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부활2주 강론)   2009-04-28 송월순 5122 0
45710 예수의 흔적이 있는가?   2009-04-28 장병찬 5662 0
45717 하느님의 개입 [아버지께서 내려 주셨다] |2|  2009-04-28 장이수 4942 0
45721 판관/법(말씀)관 = 자신이 법(말씀 = 신) 자체가 아니다 |3|  2009-04-28 장이수 4142 0
45737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... |2|  2009-04-29 주병순 4722 0
45738 성령과함께 손에손잡고에서... |1|  2009-04-29 김중애 6602 0
45745 오늘의 복음 묵상 -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보편의지 |2|  2009-04-29 박수신 4302 0
4576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2|  2009-04-30 주병순 4762 0
45776 5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9-05-01 장병찬 4052 0
45791 [무슨 말이 귀에 거슬리는가] 그리고 [누가 한 말이었던가]   2009-05-01 장이수 4492 0
45803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5-02 장병찬 5382 0
45808 ★결합시키는 영★ |1|  2009-05-02 김중애 5212 0
45818 ♡성모님과 함께♡ |1|  2009-05-03 김중애 5372 0
45820 ♡ 지나친 우정은 유익할 것이 없다. ♡ |1|  2009-05-03 이부영 5102 0
45823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|2|  2009-05-03 주병순 4342 0
45829 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될수있는 ...... |1|  2009-05-03 김경애 47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