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5851	“나는 문이다.” - 5.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	2009-05-04	김명준	649	2	0
45888	종속적 중개에 있어서도 '공동'은 가톨릭신앙에 위배 [탈선]	2009-05-06	장이수	392	2	0
45894	"나는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" 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	2009-05-06	김명준	431	2	0
45901	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외침 |10|	2009-05-07	박수신	460	2	0
45906	♡ 술은 무엇입니까? ♡	2009-05-07	이부영	521	2	0
45922	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	2009-05-07	주병순	400	2	0
45928	또 한번의 회개 |1|	2009-05-07	황금덕	464	2	0
45930	[주님과의 일치]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다 |3|	2009-05-07	장이수	413	2	0
45931	★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★ |1|	2009-05-07	김중애	514	2	0
45932	말씀께서 성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. |1|	2009-05-07	장이수	381	2	0
45954	[그리스도의 복음 => 마리아의 복음]으로 바뀐다면 |3|	2009-05-08	장이수	378	2	0
45979	★마리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여왕이시다★ |3|	2009-05-09	김중애	425	2	0
45987	♡ 성령의 움직임 ♡	2009-05-09	이부영	513	2	0
45989	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	2009-05-09	주병순	384	2	0
46006	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	2009-05-10	주병순	422	2	0
46010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2,44	2009-05-10	방진선	369	2	0
46026	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	2009-05-11	장병찬	552	2	0
46030	나에게 준 선물	2009-05-11	황금덕	446	2	0
46035	사무엘 상 30 다윗이 아말렉을 치다 |3|	2009-05-11	이년재	445	2	0
46051	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	2009-05-12	주병순	543	2	0
46060	풍요와 물질 문명	2009-05-12	김열우	450	2	0
46072	★성체조배B/(제2일차/하느님은 어떤 분인가)★ |2|	2009-05-13	김중애	491	2	0
46079	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	2009-05-13	주병순	597	2	0
46081	묵시록적 메시지 |1|	2009-05-13	장선희	407	2	0
46086	사무엘 하 1장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다 |2|	2009-05-13	이년재	428	2	0
46089	'내적 담화'는 잠재의식이 각인된 상상의 결과물 [비실재성] |4|	2009-05-14	장이수	395	2	0
46098	♡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♡	2009-05-14	이부영	536	2	0
46101	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	2009-05-14	노병규	654	2	0
46133	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	2009-05-15	주병순	588	2	0
46144	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성소 ...	2009-05-16	송월순	485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