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903 2016년 12월 24일(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)   2016-12-24 김중애 7410 0
145029 인간의 욕망, 고집은 참으로 집요하고 질기다. (마태21,33-43.4 ...   2021-03-05 김종업 7410 0
150179 <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>   2021-10-06 방진선 7411 0
150599 보라,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,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 ... |1|  2021-10-27 최원석 7413 0
15102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6) ’21.11.16. 화   2021-11-16 김명준 7412 0
15114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21-11-22 주병순 7410 0
151369 <새 탄생인 죽음> Death, a New Birth   2021-12-03 방진선 7410 0
151701 2021.12.20. [대림 제4주간 월요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 ... |1|  2021-12-20 김종업로마노 7410 0
153544 매일미사/2022년 3월 4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  2022-03-04 김중애 7410 0
153742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  2022-03-13 주병순 7410 0
156605 ^^ 연꽃에게 건내는 말한마디..... |1|  2022-07-30 이경숙 7410 0
1568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3) |1|  2022-08-13 김중애 7414 0
157254 나의 울부짖음을 들으소서/ 송 봉 모 신부 지음 |1|  2022-08-30 김중애 7412 0
164262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16 최원석 7414 0
1525 기도와 분심 어두움 |4|  2012-06-10 이유희 7414 0
8940 준주성범 제3권 2장 진리는 요란한 음성이 없이 마음속에서 말씀하심1   2005-01-05 원근식 7403 0
9439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|2|  2005-02-13 노병규 7404 0
10551 준주성범제 4권 제9장 우리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바치고4~6 |1|  2005-04-21 원근식 7403 0
11073 세월 |1|  2005-05-27 이재복 7403 0
11836 야곱의 우물(8월 3일)-->>♣연중 제18주간 수요일(엄마의 확신)♣ |1|  2005-08-03 권수현 7402 0
12524 -----9월 22일자 매일성서 묵상을 수정합니다.----- |1|  2005-09-26 권수현 7401 0
12761 [ 1분 묵상] " God is love. " |2|  2005-10-08 노병규 7405 0
13086 [1분 묵상] " 'Landscapes' - 집회서 1장과 함께 " |1|  2005-10-26 노병규 7405 0
1376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26 박종진 7404 0
1387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05-12-01 양다성 7401 0
13905 '예수님의 모습'   2005-12-03 노병규 7404 0
13966 아가야! |3|  2005-12-06 김성준 7401 0
14446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마굿간 |1|  2005-12-25 김선진 7402 0
14540 ▶말씀지기>12월 29일 예상치 못한 것을 기대하십시오.   2005-12-29 김은미 7403 0
14621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2 주병순 7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