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5364	기도하면서 정의(正義)를 내세우는 자들은 없어야 한다 |1|	2013-11-24	소순태	522	0	0
85362	교황 프란치스코: "마귀(devil)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 ...	2013-11-23	김정숙	681	2	0
85361	인류 역사상 가장 큰 행운아, 우도 |2|	2013-11-23	양승국	896	18	0
8535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|2|	2013-11-23	김혜진	877	13	0
85357	내 뜻은 하느님의 뜻과 같지 않다.	2013-11-23	유웅열	629	0	0
85355	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	2013-11-23	주병순	402	1	0
85354	11월24일 聖안드레아 등락 님♥	2013-11-23	정유경	657	0	0
1706	레몬이 익어가는 것을 기다리며	2013-11-23	김은정	1,094	4	0
85353	남이 마셔야 하는 독주를 대신 마시는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	2013-11-23	김영완	539	4	0
85352	대통령의 길	2013-11-23	이부영	579	4	0
85351	거룩한 죽음 -묘비명과 임종어- 2013.11.23 연중 제33주간 토 ...	2013-11-23	김명준	541	7	0
85350	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/신앙의 해[365][최종] |2|	2013-11-23	박윤식	345	1	0
85349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3-11-23	이미경	641	8	0
85348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23일 연중 제 ... |1|	2013-11-23	신미숙	511	3	0
85347	그리스도와 대축일/우리 왕은 오직 한분	2013-11-23	원근식	478	2	0
85346	연중 제33주간 토요일	2013-11-23	조재형	362	4	0
85345	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3-11-23	노병규	469	7	0
85344	♥관대함의 원칙은 자선입니다.	2013-11-23	김중애	373	2	0
85343	◎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|1|	2013-11-23	김중애	356	2	0
85342	♥삶을 봉헌하는 이	2013-11-23	김중애	332	1	0
85341	●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(3)	2013-11-23	김중애	306	1	0
85340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3일 토요일	2013-11-23	김중애	347	0	0
85339	♡ 언제나 살아계신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	2013-11-23	김세영	542	7	0
85338	11/22 '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'	2013-11-22	김인성	421	0	0
8533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의 참된 행복 |117|	2013-11-22	김혜진	644	7	0
85336	예수님을 오늘도 임금이라 불러봅니다.	2013-11-22	이기정	336	3	0
85335	'애국심과 경제살리기'라는 우상숭배	2013-11-22	박승일	301	3	0
85333	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삭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	2013-11-22	이근욱	386	0	0
85332	기도는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 -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727항 |2|	2013-11-22	소순태	369	1	0
85331	하느님의 집 - 2013.11.22 금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( ...	2013-11-22	김명준	372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