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555 "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" [빛과 술] |5|  2009-06-03 장이수 4972 0
46576 6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9-06-04 장병찬 3982 0
46577 6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9-06-04 장병찬 5192 0
46596 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 (감곡성당 성모님 축제 장봉 ...   2009-06-05 송월순 5912 0
46612 사울의 최후 |2|  2009-06-06 이년재 3892 0
46616 ♡ 새로운 비전 ♡   2009-06-06 이부영 4172 0
46617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  2009-06-06 주병순 3612 0
46629 ♡ 주의가 부족한 탓으로 말을 삼가지 못한다 ♡   2009-06-07 이부영 4052 0
46635 †성령강림/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   2009-06-07 김중애 4152 0
4663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  2009-06-07 주병순 5022 0
46641 성모마리아의 공경 |1|  2009-06-07 이년재 4172 0
46658 마음(양심)이 깨끗한 사람 = 정의의 지팡이를 본다 |2|  2009-06-08 장이수 3352 0
46659 마음이 가난한 사람 = 세상 권력을 이긴다 |2|  2009-06-08 장이수 4062 0
46664 열왕기 상 3장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. |3|  2009-06-08 이년재 4292 0
46667 "위로의 하느님, 위로의 사람"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6-08 김명준 4292 0
46668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[소금의 제 맛]   2009-06-08 장이수 3762 0
466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09 김광자 5592 0
46670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|2|  2009-06-09 김광자 5972 0
466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9   2009-06-09 김명순 3472 0
4668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09-06-09 주병순 4202 0
46689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가르치면 [하늘나라에서 멀다] |1|  2009-06-09 장이수 3602 0
46697 ♡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♡   2009-06-10 이부영 5462 0
4670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09-06-10 주병순 4392 0
46711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(치유기도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6-10 박명옥 6632 0
467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11 김광자 5272 0
46721 행복을 주는 사람들 |4|  2009-06-11 김광자 5642 0
46723 ♡ 사랑은 나부터 ♡   2009-06-11 이부영 4552 0
4673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09-06-11 주병순 5162 0
46735 함께 천국을 누려볼까요..   2009-06-11 유성종 4612 0
46737 †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|1|  2009-06-11 김중애 51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