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745 6월 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하느님의 자비 |1|  2009-06-12 권수현 4202 0
46756 †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   2009-06-12 김중애 4342 0
46757 ♡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♡   2009-06-12 김중애 5702 0
46763 "하느님의 힘"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6-12 김명준 4782 0
46766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 |2|  2009-06-12 이년재 3852 0
46776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  2009-06-13 장병찬 6252 0
4678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09-06-13 주병순 3562 0
46789 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   2009-06-13 이부영 3882 0
46801 ☆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 ☆   2009-06-14 김중애 5602 0
46802 ♡내 안의 당신께 ♡   2009-06-14 김중애 4842 0
46803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  2009-06-14 주병순 4642 0
46816 기쁨에 이르는 비결   2009-06-15 이부영 5432 0
46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3   2009-06-15 김명순 4362 0
4682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09-06-15 주병순 4322 0
46823 아버지!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|2|  2009-06-15 김중애 5312 0
46824 증거하는 믿음   2009-06-15 김중애 5072 0
46846 여호와의 증인 (Jehovah’s Witnesses)   2009-06-16 김중애 6152 0
468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5   2009-06-17 김명순 5222 0
4687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2|  2009-06-17 주병순 4742 0
46877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17 정복순 5462 0
46907 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” |1|  2009-06-18 장이수 3962 0
469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7   2009-06-19 김명순 4272 0
46920 열왕기상 13장 베델의 제단이 무너지다. |4|  2009-06-19 이년재 3702 0
46947 복되신 동정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  2009-06-20 김중애 4992 0
46949 †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  2009-06-20 김중애 5182 0
46952 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)   2009-06-20 장병찬 7722 0
469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8   2009-06-21 김명순 5282 0
46972 ♡ 많은 성인들은 어찌 그리 완전하였던고! ♡   2009-06-21 이부영 4422 0
46978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09-06-21 주병순 4112 0
46996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09-06-22 주병순 53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