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92 "증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11 김명준 7394 0
1454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. |5|  2005-12-29 양다성 7391 0
14836 사랑하면 바보가 된다?   2006-01-11 김광일 7395 0
15428 교회의 참된 모습   2006-02-04 정복순 7394 0
15774 네 사람 !!! |2|  2006-02-19 노병규 7395 0
15857 <시> 투정 |2|  2006-02-22 이재복 7390 0
17170 (72) 말씀지기> (부활) 이제 나에게 돌아왔구나! |6|  2006-04-16 유정자 7394 0
18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7-07 이미경 7393 0
18962 '예수님의 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11 정복순 7395 0
19436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   2006-08-01 김두영 7391 0
20464 나를 유지시킨 것은 내가 한 것을 사랑한 것 / 스티븐 잡스 |16|  2006-09-11 박영희 73910 0
20503 누가 크냐 |3|  2006-09-12 홍선애 7396 0
20891 공동체에 보내는 주님의 가르침. |7|  2006-09-26 장이수 7396 0
21261 ~ 기 도 란 ~ |9|  2006-10-09 양춘식 7398 0
22226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 <중> |15|  2006-11-09 박영희 7394 0
22361 [저녁 묵상] 하느님 안에서 |6|  2006-11-13 노병규 7399 0
22626 갈 길 갑니다. |3|  2006-11-22 김성준 7392 0
22809 알 수 없는 공(ball) - (펌) |5|  2006-11-27 홍선애 7396 0
23023 [저녁 묵상] 깨어있으라! |3|  2006-12-03 노병규 7399 0
23443 '장터와 같은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15 정복순 7392 0
25149 예수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려면. |6|  2007-02-05 윤경재 7395 0
27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5-07 이미경 7396 0
2746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5-12 양춘식 7398 0
27622 5월 18일 성 요한 1세 교황 순교자 기념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9|  2007-05-19 양춘식 73913 0
27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5-26 이미경 7397 0
29469 (150 ) 주님 오빠의 아픔을 용서 하소서~ (용서는 믿음의 기초요 ... |19|  2007-08-16 김양귀 73915 0
30227 (154) 60 년 만에 피는 대 나무 꽃 (퍼온 글) |19|  2007-09-17 김양귀 73914 0
30646 ♡ 가을의 명상 - 녹암 ♡ |2|  2007-10-04 이부영 7393 0
30775 (166) 몸의 옷과 마음의 옷 그리고 영혼의 옷 |17|  2007-10-10 김양귀 73911 0
31373 예수께서 변화시킬 수 있게하라. |5|  2007-11-05 김광자 73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