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7157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	2009-06-30	김광자	493	2	0
47165	♡ 하느님의 섭리 ♡	2009-06-30	이부영	584	2	0
47170	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	2009-06-30	주병순	469	2	0
47175	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4. (1937) |1|	2009-06-30	김중애	498	2	0
47176	감사의 조건 |1|	2009-06-30	김중애	493	2	0
47192	†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|1|	2009-07-01	김중애	589	2	0
47196	어려운 환경이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......차동엽 신부님 |1|	2009-07-01	이은숙	790	2	0
47198	[ 아가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] |3|	2009-07-01	장이수	487	2	0
47210	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	2009-07-02	주병순	426	2	0
47213	"순종의 믿음"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09-07-02	김명준	516	2	0
47215	†[메시지 묵상- 마지막 순종 1. (1938)] |1|	2009-07-02	김중애	455	2	0
47226	7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	2009-07-03	장병찬	1,111	2	0
47230	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	2009-07-03	김중애	576	2	0
47239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	2009-07-04	김광자	498	2	0
47245	♡ 우리가 해야 할 일 ♡	2009-07-04	이부영	501	2	0
47248	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	2009-07-04	주병순	755	2	0
47249	아주 특벽한 순례성지 ☆감곡☆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7-04	박명옥	703	2	0
47254	♥‘믿음의 눈’으로 보라 |1|	2009-07-04	김중애	544	2	0
47256	삶을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 |1|	2009-07-04	김중애	599	2	0
47259	마리아 당신과 함께! |1|	2009-07-04	김중애	487	2	0
47270	7월 5일 야곱의 우물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3|	2009-07-05	권수현	446	2	0
47271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7	2009-07-05	김명순	413	2	0
47274	♡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. ♡	2009-07-05	이부영	442	2	0
47277	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	2009-07-05	주병순	465	2	0
47279	† 우리 가족 찾기 기도문	2009-07-05	김중애	680	2	0
47280	† 새 가족 찾기 기도문 |1|	2009-07-05	김중애	876	2	0
47299	기적은 믿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13주일 강론)	2009-07-06	송월순	850	2	0
47309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9	2009-07-07	김명순	980	2	0
47345	† 주님이 하신일 이제는 우리의 차례입니다 †	2009-07-08	김중애	438	2	0
47355	비둘기처럼 순박한 마음이 중요하다 |1|	2009-07-09	장이수	467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