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140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13-11-14 주병순 3491 0
85139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11-14 이근욱 4230 0
85138 하느님의 나라 - 2013.11.14 연중 제32주간 목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11-14 김명준 4202 0
85137 오늘이라는 선물   2013-11-14 이부영 5110 0
8513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4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14 신미숙 5818 0
85135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/신앙의 해[358]   2013-11-14 박윤식 3891 0
851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14 이미경 8799 0
851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... |1|  2013-11-14 김혜진 92414 0
85132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|  2013-11-14 조재형 3993 0
85131 ♡ 지금 여기에 천국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3-11-14 김세영 70710 0
85130 ◎영혼이 가는 길   2013-11-14 김중애 3744 0
85129 ♥미지근함에 대하여 |1|  2013-11-14 김중애 3953 0
85128 ●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4)   2013-11-14 김중애 5082 0
8512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4일 목요일   2013-11-14 김중애 3750 0
85126 믿음의 나약함을 돕지않고, 추락시키는 가짜 제자들   2013-11-14 장이수 3800 0
85125 11/13 수요일 복음 '감사'   2013-11-14 김인성 3740 0
85124 바리사이들 처럼 ㅡ 오늘 날에도 ㅡ 예수님께서 없으니   2013-11-14 장이수 3110 0
85123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23회 우박/ 메뚜기 떼 |2|  2013-11-13 이정임 8380 0
85122 하늘나라는 마음 상태 같은 것   2013-11-13 이기정 3645 0
85121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그 여학생의 마음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1-13 김은영 3684 0
85120 모든 일에 감사함을 잊지 말자!   2013-11-13 유웅열 4691 0
85119 현재진행형인 하느님의 나라 |2|  2013-11-13 양승국 46514 0
85118 11월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 11. 8. 칼럼)   2013-11-13 이근욱 3650 0
85117 11월14일(목) 聖 니콜라오 타벨릭 님♥   2013-11-13 정유경 4980 0
85116 존재의 구원에 이르지 못한 은총 |2|  2013-11-13 강헌모 4222 0
85115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3-11-13 주병순 3141 0
85114 온전한 치유와 구원 -찬양과 감사- 2013.11.13 연중 제32주간 ...   2013-11-13 김명준 5126 0
8511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13 이미경 95614 0
8511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3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13 신미숙 69311 0
85110 ■ 지금도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/신앙의 해[357]   2013-11-13 박윤식 41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