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04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3-11-10 주병순 3061 0
8504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10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10 신미숙 4247 0
850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11-10 이미경 64111 0
85041 내 안의 2번 사람 [뽑혀서 - 심겨지다 = 믿음 - 순종] |3|  2013-11-10 장이수 3680 0
85040 연중 제32주일 |1|  2013-11-10 조재형 3406 0
85039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을 지혜를/신앙의 해[354]   2013-11-10 박윤식 3870 0
85038 ◎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  2013-11-10 김중애 4240 0
85037 ♥당신의 기도를 그분의 기도안에 일치시켜라.   2013-11-10 김중애 4520 0
85036 ●내적기도(內的 祈禱)(2)   2013-11-10 김중애 4620 0
8503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0일 주일   2013-11-10 김중애 3040 0
85034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동영상   2013-11-09 이근욱 3192 0
85033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가짜 봉헌 |1|  2013-11-09 장이수 3271 0
85032 '라테라노 성전' 과 '교부'(敎父)'들   2013-11-09 김영범 3712 0
850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 ... |1|  2013-11-09 김혜진 72413 0
85030 작은 부활, 큰 부활 |1|  2013-11-09 양승국 58218 0
85029 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 - 2013.11.9 토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13-11-09 김명준 3726 0
85028 처칠 수상을 익사 위험에서 살려준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11-09 김영완 4445 0
85027 11월10일(일) 교황 聖 레오1세, 聖女 님파 님♥   2013-11-09 정유경 6040 0
85026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3-11-09 주병순 3321 0
85025 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4   2013-11-09 박승일 3241 0
85024 이웃사랑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 3   2013-11-09 박승일 2991 0
85023 누구에게나 자기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가 있습니다.   2013-11-09 유웅열 4112 0
85022 주님의 집인 우리   2013-11-09 강헌모 3401 0
85021 하느님 나라   2013-11-09 이부영 4200 0
850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09 이미경 9318 0
85019 ■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참된 거처/신앙의 해[353]   2013-11-09 박윤식 3781 0
85018 불 꽃   2013-11-09 이재복 3521 0
8501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9일 라테라노 ... |1|  2013-11-09 신미숙 4498 0
85016 연중 제32주일/죽음 너머의 삶 |1|  2013-11-09 원근식 4472 0
85015 ♡ 하느님의 성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3-11-09 김세영 68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