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175 8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41-5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09-08-09 권수현 3612 0
48176 삶과 거룩함/은총과 성사들   2009-08-09 김중애 4112 0
48186 보지 않고서   2009-08-09 김중애 4652 0
48187 "당신을 고발한 자들까지 도착하면 당신을 신문하겠소.” 하였다.   2009-08-09 김중애 4472 0
4818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9-08-09 주병순 9112 0
48198 고요히 머물러 사랑하기 |1|  2009-08-09 김중애 4542 0
48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10 김광자 4742 0
48202 참다운 기도 |4|  2009-08-10 김광자 7072 0
48206 ♡ 짝 ♡   2009-08-10 이부영 4052 0
48210 그대가 그립다. -시가 있는 묵상.- |1|  2009-08-10 유웅열 4592 0
4822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,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09-08-10 주병순 1,2012 0
48227 더 기뻐하는 일 [신앙의 지팡이 / 사상의 지팡이] |1|  2009-08-10 장이수 4112 0
48228 "영원한 생명"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8-10 김명준 5262 0
482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11 김광자 5982 0
48231 내가 죽었다는 말인가? |1|  2009-08-11 김형기 4642 0
48234 고통 중에서도 성장하게 하신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8-11 유웅열 5172 0
48236 8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1-5.10,12-14 묵상/ 작은 ... |1|  2009-08-11 권수현 4392 0
48253 사도 바오로가 느꼈던 감옥의 체험 - 윤경재   2009-08-11 윤경재 4352 0
48258 오류와 착각 [ 2중의 무지 - 플라톤 ]   2009-08-11 장이수 4202 0
48271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   2009-08-12 장병찬 4882 0
48272 신앙의 길   2009-08-12 김중애 5152 0
48274 하느님께서는 나를 보시고 웃고 계실까? |1|  2009-08-12 김용대 5582 0
48277 삶과 거룩함/하느님께 대한 믿음   2009-08-12 김중애 4602 0
48282 어머니 |1|  2009-08-12 이재복 4752 0
482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8-13 김광자 8602 0
48306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? |1|  2009-08-13 김용대 4892 0
48318 ♡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♡   2009-08-14 김중애 4492 0
48329 부부유별(夫婦有別)의 또 다른 생각 - 윤경재 |1|  2009-08-14 윤경재 8452 0
48330 역대기상 21장 인구 조사와 흑사병 |2|  2009-08-14 이년재 3632 0
48334 "하느님 중심의 삶" - 8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14 김명준 40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