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331 18 연중 제2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1-17 김대군 7381 0
153916 <우리가 있음은 거룩하다고 당당하게 내세운다는 것> |1|  2022-03-21 방진선 7382 0
156940 모든 염려와 근심은 버리거라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08-15 김중애 7381 0
158172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2-10-13 장병찬 7380 0
158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26) |1|  2022-10-26 김중애 7386 0
161201 너 자신을 만나라 |1|  2023-02-28 김중애 7382 0
16148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13 박영희 7382 0
9535 준주성범 제3권 28장 비평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1~2   2005-02-19 원근식 7373 0
10431 예수성심의 메시지(17) 나의 말을 들어라.   2005-04-14 장병찬 7371 0
11005 하느님과 친해지기   2005-05-22 장병찬 7371 0
1108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5-28 노병규 7372 0
11680 구약성서중 애가 중 1장 (첫째 애가 )   2005-07-20 한창용 7371 0
12736 이혼은 생각하지도 마십시오   2005-10-07 장병찬 7371 0
12737 (퍼온 글) 만날수록 향기가 나는 사람   2005-10-07 곽두하 7371 0
13054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  2005-10-24 조송자 7372 0
13431 하느님 나라   2005-11-10 정복순 7374 0
13734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시더라.   2005-11-25 양다성 7371 0
14006 위대하신 어머니 마리아님 |1|  2005-12-08 김선진 7372 0
14025 *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*   2005-12-08 장병찬 7372 0
1434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7|  2005-12-20 양다성 7371 0
14625 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 |1|  2006-01-02 김선진 7371 0
14753 행복...   2006-01-07 노병규 7376 0
14926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람, 사울이 그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.   2006-01-14 양다성 7371 0
15426 뿌리는 대로 거둡니다 !!!   2006-02-04 노병규 7378 0
15828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|1|  2006-02-21 동설영 7373 0
16391 3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? |8|  2006-03-15 조영숙 7376 0
16579 "긍지를 심어주는 교육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6-03-22 김명준 7375 0
16718 3월 28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예수를 만난 사람 |2|  2006-03-28 조영숙 73714 0
17253 사진 묵상 - 우산 |2|  2006-04-19 이순의 7375 0
17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2|  2006-04-26 이미경 73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