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599 10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2-2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9-10-04 권수현 4142 0
49603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09-10-04 주병순 3932 0
4960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0,12   2009-10-04 방진선 4402 0
49605 에즈라 3장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하다 |5|  2009-10-04 이년재 4032 0
49609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  2009-10-04 김중애 4792 0
4962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8   2009-10-05 김명순 3732 0
49631 믿음의 눈으로/ 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  2009-10-05 김중애 4832 0
49632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05 장병찬 4212 0
4964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0-06 김광자 7022 0
49647 10월6일 야곱의 우물-루카 10,38-42 묵상/ 선택 속의 우리 |1|  2009-10-06 권수현 4952 0
49649 일과 기도   2009-10-06 김용대 6442 0
49652 ♡ 하느님을 보는 것 ♡   2009-10-06 이부영 5202 0
49660 믿음의 눈으로/자기 갱생의 시기   2009-10-06 김중애 3922 0
49665 다름과 틀림... (루카복음 10장 40절)   2009-10-06 이부영 4152 0
496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0-07 김광자 6122 0
4967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0   2009-10-07 김명순 4212 0
49676 나의 존재, 인생자체가 우연이 아닐까? |1|  2009-10-07 유웅열 5052 0
49677 ♡ 진실한 신앙과 영성 ♡   2009-10-07 이부영 5062 0
49682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는지도 모른다   2009-10-07 김용대 6182 0
49684 '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07 정복순 1,1772 0
497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0-08 김광자 4702 0
4970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1   2009-10-08 김명순 4042 0
49711 <아주 귀엽고 깜찍한 순교> - 김정식 |1|  2009-10-08 김수복 1,0492 0
49712 10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5-13 묵상/ 하느님의 뜻, 우 ... |1|  2009-10-08 권수현 4432 0
49713 ♡ 참자유 ♡   2009-10-08 이부영 5162 0
49716 나의 행복을 어떻게 찾을까? |1|  2009-10-08 유웅열 4742 0
49723 신부님의 고백을 들으려고 왔습니다   2009-10-08 김용대 5832 0
49725 십자가에서 내려오게 하다 [진보된 유혹] |2|  2009-10-08 장이수 3872 0
49731 '사랑을 하다'와 '사랑에 빠지다' [가톨릭교회교리에 대해] |1|  2009-10-08 장이수 3812 0
49733 믿음의 눈으로/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.   2009-10-08 김중애 41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