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709 대화와 소통, 협력과 존중의 부재   2013-10-25 박승일 3551 0
84708 사랑의 불통 / 교묘하게 일을 저지르다 [거짓된 회개]   2013-10-25 장이수 4110 0
84707 이 시대를 알지만 사랑하지 않는 . . .   2013-10-25 강헌모 4143 0
847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0-25 이미경 7378 0
84705 10월26일(토) 교황 聖 에바리스토 님♥   2013-10-25 정유경 5770 0
84704 보라,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, ..... (신명 10, 14)   2013-10-25 강헌모 5050 0
84703 사랑의 표시   2013-10-25 이부영 5330 0
847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 2013년10월 27일).   2013-10-25 강점수 5395 0
84701 경계인(境界人)으로 산다는 것 -회개와 하느님의 나라- 2013.10. ...   2013-10-25 김명준 4413 0
84700 ♥믿음과 실천(이웃사랑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10-25 장기순 4193 0
84699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0월25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0-25 신미숙 6289 0
84698 ♡ 나는 아니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0-25 김세영 7298 0
84697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  2013-10-25 조재형 4243 0
84696 ■ 우물쭈물하다가는/신앙의 해[338]   2013-10-25 박윤식 4371 0
84695 ◎둥글게 사는 사람   2013-10-25 김중애 4673 0
84694 ♥원하시는 한 원하시는 대로   2013-10-25 김중애 4590 0
84693 ●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성화된다(1)   2013-10-25 김중애 3822 0
84692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0월25일 금요일   2013-10-25 김중애 3690 0
84691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...   2013-10-25 주병순 3191 0
84689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/ 이채시인   2013-10-25 이근욱 3710 0
846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맞지 않아도 되는 매 |1|  2013-10-24 김혜진 7299 0
84687 종교는 어떤 학문보다 인간이기에 기본   2013-10-24 이기정 3493 0
84686 창조론, 진화론 용어들의 정의(definition) 외 |1|  2013-10-24 소순태 3720 0
8468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0-24 이미경 7965 0
8468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3-10-24 주병순 3791 0
84683 참 평화 - 2013.10.24 연중 제29주간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3-10-24 김명준 4102 0
84682 10월25일(금) 聖 크리스피니아노 형제♥   2013-10-24 정유경 3680 0
84681 평화로워야 할 것과 평화롭지 말아햐 할 것.   2013-10-24 강헌모 4662 0
84680 분열, 분열은 깨달음으로 매여 있던 곳에서 탈피하는 것입니다.   2013-10-24 유웅열 3751 0
84679 봉헌   2013-10-24 이부영 44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