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309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   2009-10-30 주병순 4002 0
50310 하느님 모상을 닮은 우리가?   2009-10-30 이근호 5002 0
503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0-31 김광자 4242 0
50321 진정한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? |1|  2009-10-31 유웅열 3792 0
50323 10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.7-11 묵상/ 섬기러 오신 ... |1|  2009-10-31 권수현 4192 0
50332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09-10-31 주병순 3682 0
50336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|3|  2009-10-31 박명옥 4762 0
50350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 |1|  2009-11-01 유웅열 4222 0
50357 <위령의 날 해설+묵상>   2009-11-01 김수복 4892 0
503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02 김광자 5772 0
50369 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. |2|  2009-11-02 유웅열 4862 0
50372 ♡ 아베! ♡   2009-11-02 이부영 4432 0
5038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2|  2009-11-02 주병순 4602 0
50383 토빗기7장 라구엘이 토비야를 맞아들이다.   2009-11-02 이년재 4682 0
50393 <생각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[?]>   2009-11-03 김수복 4072 0
50401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,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 ...   2009-11-03 주병순 3992 0
50407 인생길은 일방 통행로 |4|  2009-11-04 김광자 5982 0
5040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04 김광자 6582 0
504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3   2009-11-04 김명순 3912 0
50418 ♡ 행복한 사람 ♡   2009-11-04 이부영 5002 0
50425 빚진 인생 ▷ 글쓴이 : 일곱천사   2009-11-04 이부영 5232 0
50426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09-11-04 주병순 4462 0
5043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4   2009-11-05 김명순 4142 0
50448 [11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05 장병찬 1,4202 0
50450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9-11-05 주병순 4432 0
50459 세상의 '머리 좋은 머저리'들에게 |1|  2009-11-05 지요하 4152 0
50468 예수님 = 하아구(하느님의 아들 구원자) |1|  2009-11-06 임성호 3752 0
50470 가치를 지키며 의롭게 살자! |1|  2009-11-06 유웅열 5692 0
50478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06 장병찬 6182 0
5049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07 김광자 4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