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17 (퍼온 글) 움츠리고 있는, 그대의 길을 가십시오   2005-09-06 곽두하 7342 0
12288 *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*   2005-09-11 장병찬 7343 0
12608 * 당신의 재능을 계발하십시오   2005-09-30 주병순 7343 0
1262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1 노병규 7345 0
1280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10 박종진 7344 0
14409 세례자 요한의 탄생. |4|  2005-12-23 양다성 7342 0
14666 열린 문 들어서니 |2|  2006-01-04 김성준 7341 0
14798 성령을 받으신 예수님 |1|  2006-01-09 김선진 7343 0
14867 마음이 청결한 사람   2006-01-11 장병찬 7343 0
16051 처(處) |6|  2006-03-02 이재복 7345 0
16614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  2006-03-23 장병찬 7341 0
16725 비평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   2006-03-28 장병찬 7343 0
16848 "십자가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4-02 김명준 7346 0
17836 마음의 평화 - 정규한 신부님 |3|  2006-05-16 조경희 7346 0
17858 늘 낮추고, 늘 부드럽게 !   2006-05-17 임성호 7342 0
18015 기쁘게 삽시다 / 노성호 신부님 |2|  2006-05-25 조경희 7346 0
18222 (92) "사이다, 너 마셔!" / 박보영 수녀님 |14|  2006-06-05 유정자 7346 0
19087 "나도 따뜻한 방에서 한번 자보고 싶다." |1|  2006-07-16 노병규 7349 0
194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5)/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? |7|  2006-08-01 박영희 7347 0
20418 [강론] 연중 제23주일 (홍 신부) |3|  2006-09-09 장병찬 7349 0
20438 아끼세요. |2|  2006-09-10 김성준 7342 0
20778 육화되신 예수님, 부활하신 예수님 |4|  2006-09-22 장병찬 7341 0
22924 "제가 한 일들을 보세요" <1> |16|  2006-11-30 박영희 73410 0
23389 하늘 사다리 - 우물쭈물하다가 (9 ) |7|  2006-12-13 홍선애 7347 0
23649 고해의 특별한 효과 |2|  2006-12-21 장병찬 7342 0
24528 잊혀 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|5|  2007-01-17 노병규 73413 0
25004 하느님을 향한노래 |12|  2007-01-31 임숙향 73417 0
25203 가장 아름다운 인생 |15|  2007-02-07 박영희 73410 0
25256 [오늘 복음묵상] 우리가 외곽만 맴도는 이유 l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2-09 노병규 73412 0
25725 (334) 서울의 예수 / 이현철 신부님 |9|  2007-02-27 유정자 73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