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0706	우리의 적인 사탄을 알고 물리치자 / [복음과 묵상]	2009-11-15	장병찬	476	2	0
50708	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4|	2009-11-16	김광자	641	2	0
50709	(472) 왜 이런 걸 쓰고 싶었을까요? |1|	2009-11-16	이순의	506	2	0
50718	[11월 17일]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/ [복음과 묵상]	2009-11-16	장병찬	406	2	0
50725	유딧기6장 홀로페르네스가 대답하다 |1|	2009-11-16	이년재	454	2	0
50746	♡ 오소서! ♡	2009-11-17	이부영	453	2	0
50750	<신도, 그는 누구인가?> - 변진홍 |1|	2009-11-17	송영자	475	2	0
50757	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	2009-11-17	주병순	370	2	0
50761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	2009-11-18	김광자	606	2	0
50764	<미국과 한국,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?>	2009-11-18	송영자	522	2	0
50765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5	2009-11-18	김명순	397	2	0
50788	언제나 그리움으로 |4|	2009-11-19	김광자	660	2	0
50791	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	2009-11-19	유웅열	489	2	0
50795	♡ 하나되게 하소서. ♡	2009-11-19	이부영	594	2	0
50807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	2009-11-20	김광자	500	2	0
50815	♡ 시련을 기쁨으로 ♡	2009-11-20	이부영	650	2	0
50817	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/ [복음과 묵상]	2009-11-20	장병찬	524	2	0
50828	[강론] 연중 제 33주일 - 그리스도 왕 대축일 / [복음과 묵상]	2009-11-20	장병찬	499	2	0
50835	뒷모습 |2|	2009-11-21	이재복	431	2	0
50838	참된 기도는 봉헌이다. |1|	2009-11-21	유웅열	521	2	0
50853	미리 읽는 복음 연중 제34주 그리스도 왕 대축일	2009-11-21	원근식	478	2	0
50878	펌 - (78) 그분께	2009-11-23	이순의	439	2	0
50879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	2009-11-23	김광자	530	2	0
50887	♡ 살아계신 분 ♡	2009-11-23	이부영	483	2	0
50888	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-4 묵상/ 가난한 과부의 얼굴 |1|	2009-11-23	권수현	513	2	0
50897	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	2009-11-23	주병순	439	2	0
50901	교무금과 헌금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	2009-11-23	노병규	636	2	0
5091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0	2009-11-24	김명순	454	2	0
50931	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/ [복음과 묵상]	2009-11-24	장병찬	621	2	0
50942	11월 25일 야곱의 우물-루카 21,12ㄴ-19 묵상/ 내 목자이신 ... |1|	2009-11-25	권수현	51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