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821 그리스도 한 분만이 ‘어린 아이’로 오셨고, 순종하셨다.(마태18,1- ...   2022-08-09 김종업로마노 7340 0
158095 회개의 표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0-10 최원석 7347 0
162587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5-02 최원석 7345 0
558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 처럼... |1|  2005-04-15 송규철 7340 0
2472 21 06 21 월 어제 코로나 19 두 번째 백신 접종에 잘 적응하게 ...   2022-08-30 한영구 7340 0
9548 5. 자신의 최고의 목적지를 향하여 |2|  2005-02-20 박미라 7333 0
10128 야곱의 우물(3월 27 일)매일성서묵상-♣ 사랑의 귀재 ♣ |5|  2005-03-27 권수현 7331 0
10169 양말 |1|  2005-03-30 김성준 7332 0
10999 [생활묵상] 신호등 |4|  2005-05-22 유낙양 7334 0
11012 사랑의 삶을 살려면 |2|  2005-05-22 김창선 7336 0
11507 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   2005-07-02 장병찬 7333 0
11897 야곱의 우물(8월 9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화요일 (기도 손)♣   2005-08-09 권수현 7334 0
12462 [1분 명상] " 밤송이의 교훈 "   2005-09-23 노병규 7335 0
12649 제때에 소출을 바칠 다른 농부   2005-10-02 정복순 7332 0
13654 제사   2005-11-21 김민경 7331 0
13685 퍼온글 |4|  2005-11-22 조송자 7330 0
14099 내가 사랑하는 사람   2005-12-11 장병찬 7334 0
14208 사랑을 담은 충고   2005-12-15 장병찬 7332 0
14389 ▶말씀지기>12월 22일 세세대대를 통해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실하심에   2005-12-22 김은미 7331 0
14476 다시금 부르게 된 각설이 타령   2005-12-26 노병규 7337 0
14920 이 고요함이 나를 살게 하네!(예온겸나자고기!)   2006-01-13 임성호 7332 0
14940 나도 이들과 서로 사랑하며   2006-01-14 박규미 7333 0
15035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  2006-01-18 정복순 7332 0
16769 우리 삶의 근본 목적!   2006-03-30 임성호 7331 0
18818 따뜻한 손 |1|  2006-07-04 노병규 7332 0
19473 우리 안에 숨겨진 보화. 서현승 신부   2006-08-02 윤경재 7332 0
19827 밉거나 싫은 사람을 위한 기도. 헨리 나웬 |1|  2006-08-17 윤경재 7334 0
20179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31일) ♥ |14|  2006-08-31 정정애 7336 0
20445 [주일 복음묵상] “도(道)를 아십니까?!” / 김진범 신부님 |3|  2006-09-10 노병규 73310 0
20692 [생활묵상] 참기름 |7|  2006-09-19 유낙양 73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