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1560	'세려자 요한의 출생 예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9-12-19	정복순	420	2	0
51565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09-12-20	김광자	438	2	0
51571	하느님의 거울---<마스나위> 중에서	2009-12-20	김용대	461	2	0
51597	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(정월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	2009-12-21	장병찬	471	2	0
51612	어찌하여 우리를 치셨을까? |1|	2009-12-22	유웅열	436	2	0
51645	12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57-66 묵상/ 유시찬 신부와 함께 ... |1|	2009-12-23	권수현	528	2	0
51646	죽음 뒤에 삶이 있을까? |1|	2009-12-23	유웅열	500	2	0
51649	<나는 구원받을 '하느님의 가난한 사람들'에 속하는가?> |1|	2009-12-23	김종연	425	2	0
51671	난봉꾼에서 성인이 되기까지 |2|	2009-12-24	김용대	604	2	0
51681	♡ 성서 사도직을 위한 기도 ♡	2009-12-24	김중애	385	2	0
51685	찬미의 기도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	2009-12-24	이은숙	575	2	0
51690	마케베오상 13장 시몬이 요나탄의 뒤를 잇다. |4|	2009-12-25	이년재	418	2	0
51705	♡ 성탄의 참 의미 - 임마누엘이신 하느님 ♡ |1|	2009-12-25	이부영	517	2	0
51717	미사 한대의 중요함을 아시나요? |5|	2009-12-25	김장섭	834	2	0
51731	<아기 예수와 구유, 그리고 교회> - 박기호 신부	2009-12-26	김종연	372	2	0
51733	<1회용 기저귀>	2009-12-26	김종연	356	2	0
51739	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9-12-26	정복순	416	2	0
51746	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/마음속에 간직하였다	2009-12-26	원근식	532	2	0
51750	[강론]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 ...	2009-12-26	장병찬	1,490	2	0
5175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09-12-27	김광자	543	2	0
51758	매일 조금만 더 하십시오.	2009-12-27	김용대	539	2	0
51766	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/ [복음과 묵상]	2009-12-27	장병찬	409	2	0
51767	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	2009-12-27	주병순	360	2	0
51773	<아버지를 팝니다> - 배동민 |1|	2009-12-27	김종연	870	2	0
51784	성전이 거룩한 이유는? |1|	2009-12-28	유웅열	421	2	0
51789	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9-12-28	정복순	388	2	0
51792	사진묵상 - 행복 구경 |1|	2009-12-28	이순의	493	2	0
51809	남겨 둘 줄 아는 사랑 |2|	2009-12-29	김광자	629	2	0
51813	♡ 빛의 소리 ♡	2009-12-29	이부영	767	2	0
51825	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	2009-12-29	주병순	381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