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076 |
♡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 ♡
|
2010-01-08 |
이부영 |
480 | 2 |
0 |
52094 |
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/ 감사의 때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1-08 |
장병찬 |
482 | 2 |
0 |
52102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1-09 |
김광자 |
418 | 2 |
0 |
52107 |
인생의 향기.
|1|
|
2010-01-09 |
유웅열 |
423 | 2 |
0 |
52112 |
♡ 동반자 ♡
|
2010-01-09 |
이부영 |
419 | 2 |
0 |
52121 |
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1-09 |
장병찬 |
649 | 2 |
0 |
52125 |
사람안에서 하느님을 보고... 허윤석신부님
|
2010-01-09 |
이순정 |
495 | 2 |
0 |
5212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1-10 |
김광자 |
437 | 2 |
0 |
52140 |
주님 세례의 의미 (음성 강론 ) 허윤석신부님
|
2010-01-10 |
이순정 |
377 | 2 |
0 |
52152 |
말씀에 의탁하기
|
2010-01-10 |
김중애 |
400 | 2 |
0 |
52163 |
♡ 기도 ♡
|
2010-01-11 |
이부영 |
493 | 2 |
0 |
52175 |
일치에 이르기
|
2010-01-11 |
김중애 |
413 | 2 |
0 |
52176 |
♥우리는 마음에 품은 이미지 이상으로 성공할 수 없다.
|1|
|
2010-01-11 |
김중애 |
490 | 2 |
0 |
52178 |
겨울 강
|
2010-01-11 |
이재복 |
438 | 2 |
0 |
52185 |
모든 유혹을 벗어나게 도와주십시오
|
2010-01-12 |
김중애 |
473 | 2 |
0 |
52198 |
♥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.
|
2010-01-12 |
김중애 |
450 | 2 |
0 |
52202 |
연중시기를 살아가는 자세
|
2010-01-12 |
김용대 |
559 | 2 |
0 |
52204 |
펌 - (113) 그것이 옳았을까?
|
2010-01-12 |
이순의 |
426 | 2 |
0 |
52206 |
<나도 마누라랑 둘이서 손수 일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?>
|
2010-01-12 |
김종연 |
494 | 2 |
0 |
52216 |
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가득 채워집니다
|4|
|
2010-01-13 |
김광자 |
769 | 2 |
0 |
52224 |
돌아다니면 죄만 짓게 될 것 같다--세종시 논란을 보면서
|
2010-01-13 |
김용대 |
746 | 2 |
0 |
52225 |
<세종시 논란을 보면서 생각나는 노무현 의원>
|
2010-01-13 |
김종연 |
464 | 2 |
0 |
52232 |
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1-13 |
장병찬 |
377 | 2 |
0 |
52233 |
위대한 발견을 저는 오늘 하였습니다. 성모님의 비밀!|허윤석신부님
|
2010-01-13 |
이순정 |
555 | 2 |
0 |
52242 |
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
|5|
|
2010-01-14 |
김광자 |
652 | 2 |
0 |
52251 |
♥참 자아는 하느님께 알려지고 사랑받는 사실을 아는 것.
|
2010-01-14 |
김중애 |
439 | 2 |
0 |
52263 |
<연중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
|
2010-01-14 |
김종연 |
394 | 2 |
0 |
5227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5|
|
2010-01-15 |
김광자 |
576 | 2 |
0 |
52281 |
근거없는 두려움
|
2010-01-15 |
김중애 |
516 | 2 |
0 |
52293 |
♥모든 존재를 초월한 주님을 알 때 우리 자신을 알게 된다.
|
2010-01-15 |
김중애 |
409 | 2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