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615 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1-2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01-27 권수현 5302 0
52617 ♡ 깊은 열망 ♡   2010-01-27 이부영 5232 0
52627 '예수님께서 다시 호수가에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27 정복순 4572 0
52630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7 장병찬 7232 0
526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28 김광자 5332 0
52644 ♡ 그분의 평화 ♡   2010-01-28 이부영 4652 0
5265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  2010-01-28 주병순 4542 0
52656 비유를 많이 사용하신 이유   2010-01-28 김용대 6222 0
526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29 김광자 8782 0
52662 빛 그리고 |1|  2010-01-29 이재복 3662 0
52667 ♡ 하느님의 방식 ♡   2010-01-29 이부영 4362 0
52668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.   2010-01-29 김중애 4462 0
52669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9 김중애 4712 0
52676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29 정복순 4302 0
52677 하느님을 알아보는 씨앗   2010-01-29 김용대 3812 0
52684 빛은 비춘다. -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9 이순정 4402 0
52694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  2010-01-30 김중애 4332 0
52695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30 김중애 4372 0
52696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라! |1|  2010-01-30 유웅열 3332 0
52703 한 배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30 이순정 4642 0
52704 내가 은총을 받았다고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30 이순정 4602 0
52711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2|  2010-01-30 주병순 3362 0
52713 <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>-정중규   2010-01-30 김종연 5232 0
52714 "넘어지면 일어서고"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1-30 김명준 4402 0
52716 [강론] 연중 제 4주일 - 보는 방법 (유승학 신부님) / [복음과 ...   2010-01-30 장병찬 5112 0
52717 삶의 기술/너의 길을 만들어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1-30 김중애 4302 0
52718 끊어 버림   2010-01-30 김중애 4702 0
52720 석별 |2|  2010-01-30 이재복 4262 0
52727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31 김중애 4132 0
52730 1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21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0-01-31 권수현 53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