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850 국가원수의 죽음을 기원한 박주환 신부를 신부직에서 쫓아내라 |2|  2022-11-15 진장춘 7329 1
159035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2|  2022-11-23 조재형 7328 0
160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1) |1|  2023-02-11 김중애 7325 0
161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1) |1|  2023-03-11 김중애 7326 0
163386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6|  2023-06-07 조재형 7325 0
163977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|5|  2023-07-04 조재형 7327 0
1590 성체조배 7. 묵상에서 관상으로 |1|  2012-10-08 김은정 7322 0
12350 † 예수님은 여러분이 이 일를 돕길 원하신다. |2|  2005-09-15 송규철 7313 0
12363 Re:예수님은 여러분이 이 일를 돕길 원하신다.   2005-09-16 송규철 5090 0
12409 [1분 명상] "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" |1|  2005-09-20 노병규 7316 0
12511 후손에게 물려줄 신앙   2005-09-26 장병찬 7312 0
12602 (퍼온 글) 이렇게 참견을 해도   2005-09-30 곽두하 7312 0
13069 겨자씨와 누룩이 되어   2005-10-25 정복순 7311 0
13362 믿음을 청합시다 |1|  2005-11-07 정복순 7313 0
13363 성체의 샘   2005-11-07 김성준 7312 0
13663 (418)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|9|  2005-11-21 이순의 7316 0
13995 겉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지만 |8|  2005-12-07 박영희 7315 0
14740 성령을 따라 사는 삶   2006-01-06 장병찬 7312 0
14988 성전(聖戰) |3|  2006-01-16 이인옥 7316 0
15281 만물의 창조주이시며...   2006-01-28 박규미 7312 0
17103 '사랑과 봉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13 정복순 7312 0
17257 평화가 너희와 함께 |4|  2006-04-20 김선진 7313 0
17393 자비로운 마음으로 온기를 전하는 일!   2006-04-25 임성호 7311 0
18100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  2006-05-30 조경희 7315 0
1861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고통은 신비>(6)/송봉모 신부님 |13|  2006-06-24 박영희 7318 0
197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8-15 이미경 7314 0
19867 기억에 남는 혼배 성사에서 주례사 |1|  2006-08-18 윤경재 7313 0
20773 슬픕니다. |2|  2006-09-22 김성준 7311 0
21640 [저녁묵상] 도전 없는 과실 |4|  2006-10-20 노병규 7318 0
21743 +치워지는 등경(묵2;5).   2006-10-24 김석진 7310 0
2195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영혼의 작은 씨앗' |4|  2006-11-01 노병규 7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