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975 부르심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8 장병찬 4842 0
52980 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  2010-02-08 김중애 4132 0
529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9 김광자 4902 0
53010 지향의 순수함   2010-02-09 김중애 4062 0
53011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9 김중애 4022 0
53027 펌 - (132) 나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어른 |4|  2010-02-09 이순의 4502 0
53029 꿈 이야기   2010-02-09 이재복 5392 0
53038 <설날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2-10 김종연 4892 0
53046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0 장병찬 5072 0
53049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  2010-02-10 김중애 4082 0
5305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0 김중애 3982 0
53059 평화의 근원   2010-02-10 김중애 3632 0
53060 욥기22장 인간은 하느님께 무익한 존재 |1|  2010-02-10 이년재 3712 0
53064 낯선 개   2010-02-11 김용대 4142 0
53067 지금이 영원히 존재한다. |1|  2010-02-11 유웅열 3742 0
53068 병자의 날에 진정한 병과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1 이순정 4392 0
53071 ♡ 포기의 어려움 ♡   2010-02-11 이부영 5462 0
53077 신고 |1|  2010-02-11 이재복 3552 0
53092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라   2010-02-11 김용대 5252 0
53094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|4|  2010-02-12 김광자 5852 0
53098 열려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2 이순정 5442 0
53106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2 김중애 4312 0
53108 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 31-37 묵상 / 열려라 ! |1|  2010-02-12 권수현 4012 0
531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설 명절 2010년 2월 14일) |1|  2010-02-12 강점수 5532 0
53119 (詩) 봄 비 |1|  2010-02-12 이재복 3642 0
53125 자만을 보이지 마라! |1|  2010-02-13 유웅열 3662 0
53128 <하룻밤이라도 다숩게 살다 죽었으면...>   2010-02-13 김종연 3862 0
53130 진정 큰것 그리고 크게 하는것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3 이순정 3552 0
53154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0-02-14 주병순 3412 0
53156 설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4 이순정 33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