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165 그러고 나서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5 이순정 3712 0
53166 우리가 눈을 떠 아침에 찾아야 될것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5 이순정 4142 0
53182 <아파트 값 대폭락?>-윤상원 |2|  2010-02-15 김종연 6702 0
53183 비 상 |2|  2010-02-15 이재복 3842 0
53185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5 김중애 4162 0
53186 사제를 위한 기도   2010-02-15 김중애 4952 0
53209 서로 용서하라! |2|  2010-02-17 유웅열 4582 0
53211 2월17일 야곱의 우물-마태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  2010-02-17 권수현 4432 0
53222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0-02-17 주병순 3402 0
53229 <장애인운동가 박경석>-못 보신 분 보세요   2010-02-17 김종연 3432 0
53231 기도와 실천 |1|  2010-02-17 김중애 3672 0
53234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슬피 운 아이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2-17 김용대 3932 0
53235 ♡ 받아들임 ♡   2010-02-17 이부영 4662 0
53240 사진묵상 - 갖고 싶었던 사진 |4|  2010-02-18 이순의 4412 0
53248 상한 갈대   2010-02-18 김중애 3702 0
53249 <폭력저항과 비폭력저항>   2010-02-18 김종연 3512 0
53251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8 김중애 3792 0
53262 날숨이 있어야 들숨이 있게 된다   2010-02-18 김용대 3942 0
53264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|6|  2010-02-18 김광자 4742 0
53266 <연상>-박준영   2010-02-19 김종연 5482 0
53270 저희가 고행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으십니까?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9 이순정 4212 0
53272 ♡ 완덕 ♡   2010-02-19 이부영 4092 0
53276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14-15 묵상/ 단식은 하느님을 만 ... |2|  2010-02-19 권수현 4042 0
53278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9 장병찬 4622 0
53300 보시고 말씀하셨다. “나를 따라라!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0 이순정 3552 0
53301 2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드 ... |2|  2010-02-20 권수현 3832 0
53303 ♡ 소망 ♡   2010-02-20 이부영 3962 0
53305 친구란? |2|  2010-02-20 유웅열 5272 0
53306 [강론] 사순 제 1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20 장병찬 4632 0
53309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  2010-02-20 김중애 39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