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209 연중 제26주일/부자와 라자로 |2|  2013-09-28 원근식 4484 0
8420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28일 연중 제25주간 토 ... |1|  2013-09-28 신미숙 48712 0
84206 죽음학 박사의 행복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9-28 김영완 4524 0
84205 ■ 귀담아들어야 할 말/신앙의 해[311]   2013-09-28 박윤식 4263 0
842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9-28 이미경 8099 0
84203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|2|  2013-09-28 조재형 4813 0
84202 그리스도 소명을 가장한 예언자 (121)   2013-09-28 최용호 3551 0
84201 ♡ 때가 되면 알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3-09-28 김세영 63010 0
84200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...   2013-09-28 주병순 3051 0
84199 ◎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. |1|  2013-09-28 김중애 3352 0
84198 ●사악(邪惡) 한 세속   2013-09-28 김중애 3482 0
84197 ♥영혼의 밤/안셀름그륀 지음 |1|  2013-09-28 김중애 3462 0
8419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28일 토요일   2013-09-28 김중애 3560 0
84195 신앙인은 디지털 맨 스타일   2013-09-27 이기정 3563 0
84193 聖女 김루치아님 등 3위 순교♥   2013-09-27 정유경 5870 0
84192 9월28일(토) 聖 라우렌시오 루이스 님♥   2013-09-27 정유경 3530 0
84191 수난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  2013-09-27 강헌모 3421 0
84190 “나는 누구인가?” - 2013.9.27 금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3-09-27 김명준 4365 0
84188 믿음, 신앙은 연륜에 따르지 않으며, 깊고 앝음의 비교 대상이 아니다. |1|  2013-09-27 유웅열 4880 0
84186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   2013-09-27 이부영 4752 0
8418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 2013년 9월 29일).   2013-09-27 강점수 4954 0
8418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9-27 이미경 7999 0
84183 ■ 너희는 나를/신앙의 해[310]   2013-09-27 박윤식 5240 0
8418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27일 연중 제25주간 금 ... |2|  2013-09-27 신미숙 57910 0
84181 이해인 수녀 “전화걸어 다짜고짜 ‘마님!’ 하며 내 건강 걱정해주더니… ... |1|  2013-09-27 노병규 9058 0
84180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  2013-09-27 조재형 4703 0
84179 ◎가을이 묻어 왔습니다. |1|  2013-09-27 김중애 4853 0
84178 ●초자연적 생명의 적대자 |1|  2013-09-27 김중애 3953 0
84177 ♥거룩한 안정 |1|  2013-09-27 김중애 3813 0
84176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9월27일 금요일   2013-09-27 김중애 38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