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08 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   2006-04-13 장병찬 7300 0
17302 (75) 벗어나기 (아들은 삼태백) |11|  2006-04-21 유정자 73011 0
17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08 이미경 7305 0
17786 '하느님 아버지와 아드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13 정복순 7304 0
17890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. |5|  2006-05-18 임숙향 7303 0
18131 기도하기 조차 힘들 때에   2006-05-31 홍선애 7303 0
18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18 이미경 7308 0
1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신부님] |12|  2006-07-08 이미경 7306 0
19593 [오늘 복음묵상] 제자들의 시비지심과 예수님의 측은지심 |1|  2006-08-07 노병규 7303 0
20527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두번째. |5|  2006-09-13 장이수 7303 0
21709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 - 쉽게 빠지는 유혹   2006-10-23 윤경재 7303 0
22066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선물*아름다운사람을 만나고싶다 |10|  2006-11-04 임숙향 73010 0
22333 남을 나보다 낫다고 여기도록 애써야... |2|  2006-11-13 김선진 7303 0
22442 당신의 빵 / 정채봉 |3|  2006-11-16 노병규 7306 0
23189 [오늘 복음묵상]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ㅣ옮겨온 글 |2|  2006-12-08 노병규 7307 0
23603 '가득 찬 은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2-20 정복순 7306 0
23998 †♣~ 기도해 주세요 ~♣† |5|  2007-01-01 노병규 7308 0
24241 [아침 묵상] 아침을 비추는 당신이 있어 |7|  2007-01-09 노병규 73012 0
24790 오늘의 묵상 (1월25일) |15|  2007-01-25 정정애 7307 0
25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2-05 이미경 7307 0
26775 '슬픔에서 선익을 얻어내는 법'   2007-04-12 이부영 7301 0
27225 '병을 일으키는 주범' |1|  2007-05-02 이부영 7303 0
272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05-05 이미경 7309 0
28337 보속 실천 5일째 묵주기도 |4|  2007-06-22 윤봉규 7304 0
28466 '자비는 하느님의 표정' |2|  2007-06-28 이부영 7304 0
29047 이슬과 땀방울 |4|  2007-07-25 윤경재 7306 0
29149 맑은 하늘아래 |4|  2007-07-31 허정이 7302 0
29259 성모님과 예수님의 탄생 배경   2007-08-06 박현희 7301 0
29385 감사와 사랑을..........* |11|  2007-08-12 박계용 73010 0
29400 Re:감사와 사랑을..........* |2|  2007-08-13 김광자 2073 0
29961 아침*가장 아름다운 사람 |7|  2007-09-07 임숙향 73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