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660 좋으신 하느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5 이순정 4552 0
53666 '어떤 밭주인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5 정복순 5052 0
536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6 김광자 3962 0
53685 후회하지 않을 선택. |2|  2010-03-06 유웅열 4162 0
53686 3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-32 묵상/ 어느 무더운 ... |2|  2010-03-06 권수현 4162 0
53694 '아버지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6 정복순 4112 0
537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3-07 김광자 4182 0
53712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이다. |3|  2010-03-07 유웅열 3702 0
53725 <닭백숙과 신부님들>-맹주형   2010-03-07 김종연 5642 0
5373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8 김광자 5642 0
53742 <초중고 학생들에게 날마나 체육시간 1시간씩을!>   2010-03-08 김종연 3372 0
53746 숨어 계신 분   2010-03-08 김중애 3992 0
53747 ♥십자가는 하느님을 주고,하느님은 십자가를 주십니다. |1|  2010-03-08 김중애 3962 0
53749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  2010-03-08 김중애 4042 0
537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9 김광자 4722 0
53768 ♡ 어머니를 닮음 ♡   2010-03-09 이부영 4302 0
53774 거룩한 나의 영혼   2010-03-09 김중애 3782 0
53776 말씀의 결실   2010-03-09 김중애 4432 0
53781 용서하는 비법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9 이순정 7692 0
53791 (474)< 고장난 보이라를 만난 사순시기...> |3|  2010-03-10 김양귀 4412 0
53802 ♥예수께서 우리 사람의 중심에 오신 것이다.   2010-03-10 김중애 4382 0
53803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.   2010-03-10 김중애 4932 0
5380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 ... |4|  2010-03-10 주병순 3562 0
53816 고통을 피하지 마라   2010-03-10 김용대 5912 0
53827 우리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오해나 모함받을 때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1 이순정 7012 0
53839 ♥“너희 주의 즐거움에 들어오라.”   2010-03-11 김중애 3422 0
53840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  2010-03-11 김중애 3902 0
53847 “내가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3-11 김명준 3652 0
53850 외아들 다리   2010-03-12 김용대 4042 0
53860 ♡ 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 ♡   2010-03-12 이부영 39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