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136 ♡ 참가치 ♡   2010-03-22 이부영 4832 0
54138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2 이순정 5062 0
54150 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  2010-03-22 김중애 5552 0
54151 ♥소유 지향의 삶과 존재 지향의 삶이란?   2010-03-22 김중애 6472 0
54164 ♡ 힘있는 어머니 ♡   2010-03-23 이부영 4772 0
54172 판단하지 마라   2010-03-23 김중애 4492 0
54174 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3 장병찬 4082 0
541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3-24 김광자 4932 0
54202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,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|2|  2010-03-24 주병순 3622 0
54208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.   2010-03-24 김중애 3862 0
54216 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.   2010-03-24 김중애 3992 0
54222 이름이 다른 신들 |1|  2010-03-24 김용대 3932 0
54229 3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26-38 묵상/ 우리 각자가 펼쳐진 ... |3|  2010-03-25 권수현 4102 0
54247 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  2010-03-25 김중애 4272 0
54263 욕망을 끊어야 한다.   2010-03-26 김중애 4802 0
54265 ♥단순히 사람이 되기를,인간의 존재가 되기를 원한다.   2010-03-26 김중애 3612 0
54268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26 정복순 4492 0
54278 안심하십시오.   2010-03-26 김중애 3962 0
542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3-27 김광자 3732 0
54285 인내의 은총은 어디서, 어떻게 오나? |2|  2010-03-27 유웅열 4362 0
54288 <잘난 사람, 못난 사람 따로 있나?>   2010-03-27 김종연 3972 0
54289 ♡ 덕의 습득 ♡   2010-03-27 이부영 4142 0
54292 다시 모으기 위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7 이순정 3772 0
54297 충고자 되기   2010-03-27 김중애 3642 0
54307 ♥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? |1|  2010-03-27 김중애 3152 0
54308 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.   2010-03-27 김중애 4332 0
54329 ♥하느님은 좋고 나쁜 모든 사건을 통제하신다.   2010-03-28 김중애 3622 0
54332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  2010-03-28 김중애 4592 0
543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3-29 김광자 6732 0
54342 ♡ 백배의 상 ♡   2010-03-29 이부영 39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