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27 2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그녀의 믿음 |11|  2006-02-09 조영숙 72910 0
15950 삼뫼소 삼위일체성당...십자가의 길 !!! |1|  2006-02-26 노병규 7297 0
15984 아버지...   2006-02-27 허정이 7295 0
16628 3월 24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자기 몸처럼 사랑한 사람들 |5|  2006-03-24 조영숙 7296 0
16887 주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순간,   2006-04-04 정복순 7294 0
17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5-21 이미경 7296 0
17979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  2006-05-23 주병순 7291 0
18820 7월의 생활말씀- 깨끗하게 살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|2|  2006-07-04 장병찬 7294 0
19646 [오늘 복음묵상]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강아지’도 교회의 일원이다. / ... |6|  2006-08-09 노병규 7294 0
19994 사랑은 범고래도 춤추게 한다. |3|  2006-08-24 윤경재 7294 0
20509 '행복하여라, 가난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6-09-12 정복순 72910 0
20574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" 새벽길을 걸으며 " |1|  2006-09-15 노병규 7292 0
21130 하늘나라는 아무나 가나? / 최시영 신부님 |16|  2006-10-04 박영희 7297 0
22049 십자가 길 가시기 전, 예수님의 기도. |9|  2006-11-03 장이수 7296 0
22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11-04 이미경 7297 0
22319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벗 l 최기산 주교님 |1|  2006-11-12 노병규 7295 0
22347 (257) 말씀지기> 우리의 눈이 열릴 때 |10|  2006-11-13 유정자 7294 0
22390 음악을 연주하듯 주님을 따른다면 |8|  2006-11-14 윤경재 7294 0
23348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|4|  2006-12-12 배봉균 72912 0
23349 Re : 백두산의 야생화 |5|  2006-12-12 배봉균 3909 0
23585 기쁨과 음악 |1|  2006-12-19 유웅열 7292 0
23760 빈 구유 처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6-12-24 오상옥 7294 0
24402 (290) 말씀지기>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|9|  2007-01-13 유정자 7296 0
24614 고금독보(古今獨步), 고금무쌍(古今無雙), 고재질족(高才疾足), 관인대 ... |2|  2007-01-19 배봉균 7297 0
24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1-22 이미경 7295 0
25165 '규율과 관습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2-06 정복순 7292 0
27555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, |6|  2007-05-16 윤경재 7296 0
27560 Re:못난이 선인장 |4|  2007-05-16 윤경재 4893 0
27799 오늘의 복음 (5월 28일) |12|  2007-05-28 정정애 7298 0
28207 아버지의 것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|3|  2007-06-16 윤경재 7295 0
28303 예수님 앞에 머무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2|  2007-06-21 오상옥 7298 0
29168 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 |2|  2007-08-01 양태석 7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