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541 "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04-04 김명준 3812 0
54544 평화 만들기   2010-04-04 김중애 3872 0
54545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  2010-04-04 김중애 5222 0
54547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  2010-04-04 장병찬 4142 0
54548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   2010-04-04 장병찬 3962 0
54571 론지노(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) / 시몬(십자가를 진 사람) / 요 ...   2010-04-05 장병찬 5992 0
54572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   2010-04-05 장병찬 3962 0
54573 하느님의 손을 잡고   2010-04-05 김중애 4152 0
54574 ♥삶에서 규율規律의 본질이 기쁘게 사는 의미를 부여한다.   2010-04-05 김중애 3672 0
54593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  2010-04-06 김중애 3982 0
54597 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.   2010-04-06 김중애 3792 0
5462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10-04-07 주병순 3482 0
54625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  2010-04-07 김중애 3702 0
54631 ♥하느님 뜻의 식별   2010-04-07 김중애 4302 0
54658 ♡ 하느님 말씀의 어머니 ♡   2010-04-08 이부영 4892 0
54663 우정은 삶의 태양 |1|  2010-04-08 김중애 4792 0
54673 부활 축하드립니다!!! |1|  2010-04-08 이인옥 4812 0
54677 <부활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4-08 김종연 3182 0
54691 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. |2|  2010-04-09 김중애 6582 0
54692 눈물 속에서도 웃음을   2010-04-09 김중애 6592 0
54694 함께 하는 침묵   2010-04-09 김중애 5572 0
54708 4월 1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/ [복음 ...   2010-04-09 장병찬 4092 0
54718 당신을 사랑합니다. |2|  2010-04-10 김중애 4642 0
54725 [4월 1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  2010-04-10 장병찬 3892 0
54742 아주 적은 수의 무리   2010-04-11 김중애 3842 0
54745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  2010-04-11 김중애 4152 0
54747 자비는 나의 사명- 자비주일 강론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1 이순정 4632 0
54750 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  2010-04-11 김중애 4242 0
54753 ♥성덕의 완성은 하느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   2010-04-11 김중애 3822 0
54756 묵주의 기도는 승리로 이끌어줄 것입니다.   2010-04-11 김중애 49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