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999 ♡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 ♡   2010-04-21 이부영 3802 0
55005 마음의 눈   2010-04-21 김중애 3992 0
55011 성부 아버지와 성체 [아버지께서 이끄시지 않으면]   2010-04-21 장이수 4012 0
55016 <지구의 운명은 타이타닉처럼>-정홍규   2010-04-21 김종연 3462 0
55024 지상권력(자)의 절대적 종속을 배격 [그리스도 중심성]   2010-04-21 장이수 4402 0
55027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22 김광자 4482 0
55045 그릇된 마음으로 기도하면 재앙만 돌아온다   2010-04-22 김용대 5322 0
55052 흐르는 사랑   2010-04-22 김중애 4182 0
55053 ♥기적의 생각이 마음 채우면 기적 없이는 하느님을...   2010-04-22 김중애 4452 0
55054 하느님의 아들 |2|  2010-04-22 김중애 4782 0
55055 하느님과 인간의 차이   2010-04-22 김용대 3952 0
55056 주는 것과 받는 것   2010-04-22 김중애 3712 0
55057 죽은 이들의 부활   2010-04-22 김중애 6682 0
55071 애착을 버려라   2010-04-23 김중애 4162 0
55072 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.   2010-04-23 김중애 4422 0
55073 <우리 부모, 우리 형제, 우리 자녀>   2010-04-23 김종연 4062 0
55085 사려깊게 처신하라   2010-04-23 김중애 3372 0
55093 ** 노력에서 오는 기쁨 ** |3|  2010-04-24 김광자 3872 0
55103 대동(大同)과 하늘나라   2010-04-24 김용대 6472 0
55108 사랑은 시간이 필요하다   2010-04-24 김중애 3402 0
55109 순수한 지향   2010-04-24 김중애 3302 0
5511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25 김광자 3562 0
55126 <그랬더라면 도둑질이다>   2010-04-25 김종연 3352 0
55127 목자와 양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5 이순정 3862 0
55139 ♥알고 사랑함으로써,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  2010-04-25 김중애 3632 0
55141 피의 계약   2010-04-25 김중애 3842 0
55142 (490) 모든 준비는 *성서 말씀을 통하여~~~+아멘+ |4|  2010-04-25 김양귀 3262 0
55165 신앙의 신비   2010-04-26 지요하 3992 0
55168 ▶◀ 천안함 순국 장병 추도의 글 |3|  2010-04-26 노병규 4032 0
5517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27 김광자 43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