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199 받음은 예술 |1|  2010-04-27 김중애 3502 0
55206 우리는 하느님께서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는 것을 잊고 있다   2010-04-28 김용대 4062 0
55215 사랑은 모든 것을 녹인다. |2|  2010-04-28 김중애 4752 0
55227 사려깊게 처신하라   2010-04-28 김중애 3742 0
55244 인생의 동반자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10-04-29 장병찬 5292 0
55247 무한한 침묵   2010-04-29 김중애 3822 0
55256 판단   2010-04-29 김중애 3622 0
55275 성령으로 하나되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30 이순정 4192 0
55289 성모님께 사랑에 빠지다 <와> 성모님을 사랑하다 [차이]   2010-04-30 장이수 3412 0
55311 <요즈음 아이들>-김종옥 수녀   2010-05-01 김종연 4782 0
55312 성모성월의 그 유래와 그 의미   2010-05-01 김중애 6182 0
55314 순수하게 일하는 것   2010-05-01 김중애 3472 0
553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02 김광자 3822 0
55329 5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31-33ㄱ.34-35/ 렉시오 디비나 ... |2|  2010-05-02 권수현 3632 0
55338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02 장병찬 3382 0
55343 사진묵상 - 5월 화창한 봄날!   2010-05-02 이순의 3942 0
55368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5-03 정복순 4092 0
55370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  2010-05-03 김용대 4622 0
55374 사진묵상 - 밥   2010-05-03 이순의 3892 0
55375 영혼을 '죄의 힘' 안으로 다시 속박시키는 존재 [하수인] |1|  2010-05-03 장이수 3642 0
55379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.   2010-05-03 이부영 3862 0
55382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|2|  2010-05-04 김광자 5132 0
55393 인생은 모험이다   2010-05-04 김중애 3802 0
55398 고해성사는 커다란 사랑의 행동 |2|  2010-05-04 김중애 4802 0
55399 <곰보배추효능>   2010-05-04 김종연 7542 0
55402 묵주기도의 성인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04 장병찬 4662 0
55416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5-05 김광자 5242 0
55425 어린이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5 이순정 3782 0
55434 ♥내적 평화만이 자신을 해방하고 남에게 줄 수 있다.   2010-05-05 김중애 3862 0
55443 <자본주의, 신자유주의가 악령이라고?>   2010-05-05 김종연 37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