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5 노병규 7273 0
13045 가랑잎   2005-10-24 김성준 7272 0
13193 시편3 묵상 [스트레스의 처방]   2005-10-31 장병찬 7271 0
13258 * 기회를 만드십시오.   2005-11-02 주병순 7272 0
13527 [1분 묵상] '주일을 거룩하게 지낸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' |2|  2005-11-15 노병규 72713 0
13636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  2005-11-20 양다성 7271 0
13851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.   2005-12-01 양다성 7271 0
13979 "하느님의 연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06 김명준 7272 0
14015 선행 |4|  2005-12-08 김성준 7272 0
14097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  2005-12-11 양다성 7271 0
14378 임마누엘 |3|  2005-12-22 김성준 7273 0
14769 "주님의 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1-08 김명준 7273 0
15543 사진 묵상 -뒷모습이 아름다운 |3|  2006-02-09 이순의 7274 0
15550 단식의 의미 !!! |1|  2006-02-10 노병규 7278 0
15875 (53) 말씀지기> 권능과 진리의 성령님 |2|  2006-02-23 유정자 7273 0
16411 내 이웃은 누구?   2006-03-16 정복순 7274 0
1706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...   2006-04-11 주병순 7272 0
17117 성목요일 묵상말씀 "자신을 다 주신 예수님"김정수 대건안드레아신부님 |1|  2006-04-13 유용승 7272 0
17530 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  2006-05-01 장병찬 7272 0
17700 신뢰의 관계는 모든 것을 다 준다.   2006-05-09 임성호 7272 0
17905 비밀/ 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19 조경희 7276 0
18076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  2006-05-28 박영희 7276 0
18156 우리가 지고 가야할 삶의 짐   2006-06-02 조경희 7278 0
18167 모든 좋은 것은 삼 세 번인가? [박상대 마르코 신부님]   2006-06-02 조경희 7273 0
18223 성심의 그느르심, 아늑한 이 동산에... |1|  2006-06-05 노병규 7272 0
18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6-25 이미경 7274 0
19249 조지 웨아 |1|  2006-07-23 양승국 72713 0
19281 하느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면서 |2|  2006-07-25 장병찬 7275 0
1981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/송봉모 신부님 |3|  2006-08-16 노병규 7273 0
19915 나는 아무도 못말리는 완벽주의자였다 |2|  2006-08-20 홍선애 72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