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3782	9월8일(일) 교황 聖 세르지오 1세 님♥	2013-09-07	정유경	373	0	0
83781	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 |2|	2013-09-07	소순태	376	0	0
83780	사랑이 먼저다 -사랑, 그리고 믿음과 희망- 2013.9.7 연중 제2 ... |1|	2013-09-07	김명준	431	2	0
83779	'코카콜라 회사' 회장의 유서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	2013-09-07	김영완	711	3	0
83778	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	2013-09-07	주병순	294	1	0
83777	법과 규정이 왜 생겼는지 알아야 합니다. 그리고 교회나 성당에 나가야 ...	2013-09-07	유웅열	333	1	0
83776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9-07	이미경	890	5	0
83775	사랑하기에 참으로 자유롭다	2013-09-07	강헌모	564	3	0
83774	♡ 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9-07	김세영	670	9	0
83773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7일 연중 제22주간 토요 ... |1|	2013-09-07	신미숙	491	7	0
83772	인생은 땅 위에서 고역	2013-09-07	이부영	412	0	0
83771	■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/신앙의 해[290]	2013-09-07	박윤식	435	0	0
83770	연중 제22주간 토요일	2013-09-07	조재형	406	3	0
83769	●적극적인 겸손 |1|	2013-09-07	김중애	1,084	2	0
83768	♥그리스도의나라 하늘의신비	2013-09-07	김중애	395	1	0
83767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7일 토요일	2013-09-07	김중애	371	0	0
83765	연중 제23주일/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	2013-09-07	원근식	416	1	0
8376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어머니 |1|	2013-09-06	김혜진	687	10	0
83763	올림픽 경기종목 '인생살이'	2013-09-06	이기정	352	2	0
83761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9-06	이미경	623	5	0
83760	영원히 함께 계시는, 그러나 늘 새로운 하느님	2013-09-06	강헌모	455	2	0
83759	하느님의 시(詩) -참 사람; 예수 그리스도- 2013.9.6 연중 제 ... |2|	2013-09-06	김명준	518	3	0
83758	9월7일(토) 聖女 레지나 님♥	2013-09-06	정유경	441	0	0
83757	어머니 내 어머니	2013-09-06	강헌모	686	0	0
83756	새로운 마음으로 오늘을 맞이 합시다.	2013-09-06	유웅열	420	0	0
83755	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	2013-09-06	주병순	331	1	0
83754	부부,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? |1|	2013-09-06	유웅열	545	3	0
83753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 2013년 9월 8일),	2013-09-06	강점수	478	4	0
83752	역경의 이로움	2013-09-06	이부영	488	0	0
83751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6일 연중 제22주간 금요 ... |3|	2013-09-06	신미숙	628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