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309 천천히 하십시오.   2010-06-04 김중애 3402 0
56337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  2010-06-05 주병순 3262 0
56354 성체성사적인 삶 ㅡ 가난하고 깨끗한 마음 |1|  2010-06-05 장이수 4592 0
56369 인간의 자유의지./송 봉모 신부 |1|  2010-06-06 김중애 4362 0
56370 ♥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♥   2010-06-06 김중애 3382 0
56376 성모님 없어도 성체는 있다 [우상숭배 유혹경계]   2010-06-06 장이수 3702 0
56394 ♥우리는 자신의 중심에서 우러나온 행동을 하는가?   2010-06-07 김중애 3422 0
56398 파 도 |4|  2010-06-07 이재복 3672 0
56399 <죽을 사람은 죽게 놔두는 게 도리다>   2010-06-07 김종연 5022 0
56422 마지막 가치   2010-06-08 김중애 4462 0
56435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6-08 조경희 3422 0
56437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|6|  2010-06-09 김광자 4612 0
56873 Re: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  2010-06-26 안종영 710 0
564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09 김광자 4052 0
56447 ♡ 기도의 모범 ♡   2010-06-09 이부영 5512 0
56450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  2010-06-09 김중애 4932 0
56453 |3|  2010-06-09 이재복 3552 0
56455 죄의 힘에 결박시켜 제물을 팔다 [제물인가, 사랑인가] |1|  2010-06-09 장이수 3942 0
5645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10-06-09 주병순 3482 0
56461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09 조경희 3712 0
56462 양과 염소 [ 내가 몸소 - 내 양을 찾다 ]   2010-06-09 장이수 5652 0
564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10 김광자 5412 0
56464 내 마음의 항아리 |4|  2010-06-10 김광자 6172 0
56477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10-06-10 주병순 3962 0
56482 파견   2010-06-10 김중애 3622 0
56483 기도 |2|  2010-06-10 조기동 4292 0
56484 ♥조각가가 진흙으로 모양을 만들어내듯이   2010-06-10 김중애 3302 0
56485 바람속에서   2010-06-10 이재복 3772 0
56488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6-10 조경희 2982 0
56489 교회가르침 부정하는 오직 성경주의 [개신교적 교과서]   2010-06-10 장이수 3352 0
56495 잊을 수 없는 교훈   2010-06-11 김용대 50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