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6728	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	2010-06-20	주병순	334	2	0
56732	<국가기관과 그 종사자들의 본분>	2010-06-21	김종연	313	2	0
56740	신뢰는 나의 힘과 방패가 된다. |1|	2010-06-21	유웅열	376	2	0
56741	골룸바의 일기 |4|	2010-06-21	조경희	416	2	0
56747	내면을 보시는 하느님	2010-06-21	김중애	349	2	0
56751	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|6|	2010-06-22	김광자	465	2	0
5675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6-22	김광자	421	2	0
56764	♡ 그리스도의 향기 ♡	2010-06-22	이부영	419	2	0
56767	골룸바의 일기 |4|	2010-06-22	조경희	415	2	0
56769	아버지를 사랑하도록 허용하는 것	2010-06-22	김중애	355	2	0
56792	♡ 주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 ♡	2010-06-23	이부영	464	2	0
56794	오늘을 살기로 결심하라./안셀름 그륀 지음	2010-06-23	김중애	494	2	0
56810	<결혼식 종내기>	2010-06-24	김종연	428	2	0
56815	세례자 요한 대축일 강론 [허윤석신부님]	2010-06-24	이순정	567	2	0
56829	눈물은 사랑의 언어 - 이인평	2010-06-24	이형로	448	2	0
56834	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1-4 묵상/ 관계의 회복	2010-06-25	권수현	425	2	0
56835	♡ 매일 아침 ♡	2010-06-25	이부영	384	2	0
56837	용서와 화해의 이유와 방법! [허윤석신부님]	2010-06-25	이순정	530	2	0
56841	<휴지 줍기와 공해 줄이기>	2010-06-25	김종연	353	2	0
56849	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|1|	2010-06-25	주병순	299	2	0
56863	♡ 내적 평화 ♡	2010-06-26	이부영	389	2	0
56885	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! [허윤석신부님]	2010-06-27	이순정	404	2	0
56906	골룸바의 일기 |4|	2010-06-28	조경희	401	2	0
56909	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/안셀름 그륀	2010-06-28	김중애	466	2	0
56917	예수님의 평화인 십자가	2010-06-28	한성호	326	2	0
56935	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	2010-06-29	주병순	362	2	0
56939	골룸바의 일기 |4|	2010-06-29	조경희	442	2	0
5694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6-30	김광자	480	2	0
56958	◈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?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	2010-06-30	김중애	636	2	0
56959	참된 잣대	2010-06-30	김중애	405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