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655 눈앞까지 다가온 구원을...   2013-09-01 양승국 57816 0
83654 ■ 스스로 낮추는 이가 그분 앞에서는/신앙의 해[284]   2013-09-01 박윤식 4600 0
83653 9월2(월) 聖 안토니노 님♥   2013-09-01 정유경 3680 0
83652 하느님은 사람이 아니시어 ......(민수 23,19)   2013-09-01 강헌모 3670 0
83651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13-09-01 주병순 2981 0
83650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삶 -겸손예찬- 2013.9.1 연중 제22주 ... |1|  2013-09-01 김명준 3851 0
83649 중년의 가을 / 이채시인   2013-09-01 이근욱 3710 0
83648 사랑하는 요셉! 15) 결국 우리들이 가야할 곳은. . . .   2013-09-01 유웅열 3471 0
8364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9-01 이미경 6699 0
83646 [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] 선물과 교환의 차이 |2|  2013-09-01 강헌모 4873 0
83645 축복!!!   2013-09-01 강헌모 4053 0
8364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1일 연중 제22주일 복음 ... |1|  2013-09-01 신미숙 4487 0
83643 ♡ 스타형 , 섬김형의 인생유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 ...   2013-09-01 김세영 75110 0
83642 연중 제22주일   2013-09-01 조재형 3724 0
1695 그날... |1|  2013-09-01 신희순 1,2092 0
83641 ♥언제나 하느님곁에 머물자/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9-01 김중애 5042 0
83640 ●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늘 간직하라.   2013-09-01 김중애 4570 0
8363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1일 주일   2013-09-01 김중애 4170 0
836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끝자리" |1|  2013-08-31 김혜진 7639 0
83637 인간이 하느님 앞에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태도, 겸손   2013-08-31 양승국 55810 0
83636 많은 군중을 먹이시다.   2013-08-31 박승일 3640 0
83635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  2013-08-31 이근욱 3700 0
83634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31 이미경 6107 0
83633 겸손한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산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8-31 김영완 5362 0
83632 착하고 성실한 종 -기도, 일, 겸손, 기쁨- 2013.8.31 연중 ...   2013-08-31 김명준 4011 0
83631 잠깐 쉬었다 가세요! ^^   2013-08-31 최용호 3705 0
83630 민수 21, 7. 9   2013-08-31 강헌모 3700 0
8362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3-08-31 주병순 3001 0
83628 애덕의 결여/부재는 모든 악의 뿌리 #[홀연중24금1독] #[12월30 ... |5|  2013-08-31 소순태 3053 0
83627 참으로 유식한 사람   2013-08-31 이부영 36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