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735 십자가의 길 기도2 - 8처~14처 |1|  2007-02-27 박미라 7262 0
27804 '주님이 일하시도록' |3|  2007-05-28 이부영 7263 0
31698 낙지 |8|  2007-11-20 이재복 72610 0
33997 2월 24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24 노병규 72612 0
35022 펌 - (53)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 |5|  2008-04-02 이순의 72615 0
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|5|  2008-07-03 최익곤 7268 0
38340 ♡ 나는 늙어가면서 ♡ |2|  2008-08-12 이부영 7263 0
38678 ♡ 기쁨을 보살피는 기도 ♡ |1|  2008-08-27 이부영 7261 0
40333 ◆ 전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|6|  2008-10-28 김현아 7269 0
40746 11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 9-15 묵상/ 하느님게서 주신 ... |6|  2008-11-08 권수현 7265 0
41855 다시 대림절에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8-12-11 김광자 7265 0
41985 깨어있고 행동마저 옮겨야 - 윤경재 |2|  2008-12-15 윤경재 7266 0
4217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  2008-12-21 김광자 7266 0
43996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2-20 박명옥 7264 0
46092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5-14 박명옥 7263 0
516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사랑고백, 아기 예수님. |7|  2009-12-25 김현아 72610 0
51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2-26 이미경 72611 0
55952 성모님께 올리는 글   2010-05-24 김광자 7263 0
57399 7월 18일 연중 제16주일(농민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18 노병규 72618 0
58189 영적 투쟁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4 이순정 7267 0
59585 <망루, 초림 예수-재림 예수>   2010-10-29 장종원 7260 0
59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13 이미경 72615 0
67777 웃음 속에 감춰진 눈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8 오미숙 72613 0
68130 게임의 법칙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13 오미숙 72611 0
72854 자신의 길과 예수님의 길 [자유의지와 순종의지]   2012-05-04 장이수 7260 0
736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과 피의 의미 |2|  2012-06-09 김혜진 72614 0
74213 사도 신경/신조 - 영어 가톨릭 대사전 설명 |2|  2012-07-06 소순태 7261 0
74281 소통과 불통 -문과 벽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7-10 김명준 72610 0
78099 1월 9일 *주님 공현 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1-09 노병규 72617 0
81068 † 진리는 흔들어도 진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5-08 김세영 72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