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594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  2013-08-30 조재형 3942 0
1693 내가 선택했던 가난 (어느자매님의 질문에 대해) |2|  2013-08-30 김은정 1,6433 0
1694 시편 139 편... |3|  2013-08-31 신희순 1,7761 0
83590 ♡ 풍습은 다르지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3-08-30 김세영 67913 0
83589 그저 자연과 함께 |1|  2013-08-29 이기정 4104 0
835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규칙적인 기도의 중요성 |1|  2013-08-29 김혜진 7919 0
83586 내려달라 소리치지 않으며, 그리고 내려오지 않는다 |1|  2013-08-29 장이수 3830 0
83583 민주주의제도에 위험이 되는 것은?   2013-08-29 박승일 2911 0
83582 제자들이 사랑을 시험하다 [불의한 재물로 불의에서 죽다]   2013-08-29 장이수 3370 0
83581 진주는 꿰어야 보화가 됩니다 (111)   2013-08-29 최용호 3840 0
83580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8-29 이근욱 4300 0
83579 8월30일(금) 聖 펠릭스와 聖 아디옥토 님♥|   2013-08-29 정유경 4370 0
83578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13-08-29 주병순 3262 0
83577 외롭고 가난한, 불쌍한 사람들 - 2013.8.29 목요일, 이수철 프 ... |2|  2013-08-29 김명준 4312 0
83576 한 개인이 실수로 죄를 지으면,....(민수 15, 27)   2013-08-29 강헌모 6180 0
83575 언제부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는지요?   2013-08-29 소순태 4520 0
83574 기적은 믿음에서부터   2013-08-29 강헌모 5033 0
83573 확실한 길   2013-08-29 이부영 4510 0
8357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8월29일 연중 제21주간 ... |1|  2013-08-29 신미숙 65710 0
83571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29 이미경 99612 0
83570 당당한 패자과 부끄러운 승자   2013-08-29 유웅열 4700 0
83569 ■ 스스로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기를/신앙의 해[281]   2013-08-29 박윤식 3780 0
83568 세례자 요한의 수난 기념일   2013-08-29 조재형 4153 0
83567 ♡ 바보가 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8-29 김세영 80810 0
83566 길잃은 수도자,사제 이리 떼에게 물려가도록 내버려두다   2013-08-29 장이수 3970 0
83565 주님의 개입이 곧 구원의 뜻 |1|  2013-08-28 이기정 4023 0
835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헤로데의 우유부단함 |2|  2013-08-28 김혜진 9889 0
83563 ♥ 죽은 사람과 관계는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28 김중애 8842 0
83562 "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저 땅은 정말 무척이나 좋은 땅입니다. (민 ...   2013-08-28 강헌모 4530 0
83561 세례자 요한 그 당당함의 배경 |1|  2013-08-28 양승국 56312 0
83560 겉꾸밈 |2|  2013-08-28 강헌모 49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