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0767	완덕의 끈	2015-11-29	김중애	726	0	0
102070	지금은 마지막때이며,깨어 있을때입니다!!!!!!!	2016-01-28	박종철	726	0	0
102634	새로운 율법 : 원수와 박해자들을 사랑하라!	2016-02-20	유웅열	726	0	0
102885	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	2016-03-03	김중애	726	1	0
103017	마음과 마음으로 이야기 하라!	2016-03-08	유웅열	726	1	0
105819	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	2016-08-01	김명준	726	3	0
13638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14-15/2020.02.28/재의 예 ...	2020-02-28	한택규	726	0	0
150298	도란도란글방/ 하느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커밍아웃 (로마1,18-25)	2021-10-12	김종업	726	0	0
151782	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|1|	2021-12-24	김중애	726	2	0
151802	† 영적순례 제19시간 - 예루살렘 입성과 성사들 제정 / 교회인가 |1|	2021-12-24	장병찬	726	0	0
152600	<기쁨을 선택한다는 것>	2022-01-30	방진선	726	0	0
152724	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 모두는 필요한 상황에서 우 ... |2|	2022-02-03	박양석	726	7	0
155387	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으라 이겼다. |1|	2022-05-30	주병순	726	0	0
157566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9,25-27/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|1|	2022-09-15	한택규	726	0	0
157825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3 하느님께 ‘내맡긴 ... |3|	2022-09-27	박진순	726	3	0
15978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28) |2|	2022-12-28	김중애	726	8	0
16159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9) |1|	2023-03-19	김중애	726	6	0
16216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13) |1|	2023-04-13	김중애	726	5	0
162935	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용기와 뜨거운 가슴입니다. |2|	2023-05-18	김중애	726	3	0
9802	예수성심의 메시지(11) |1|	2005-03-06	장병찬	725	1	0
10712	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6주일]	2005-05-01	박종진	725	1	0
12579	(퍼온 글) 진정한 참회와 용서란	2005-09-29	곽두하	725	2	0
12632	가을 편지 |1|	2005-10-01	김성준	725	2	0
13040	주님의 힘	2005-10-24	김선진	725	2	0
13257	11월 3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	2005-11-02	장병찬	725	1	0
13466	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	2005-11-12	양다성	725	2	0
13486	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. |2|	2005-11-13	양다성	725	2	0
13872	예, 주님! |1|	2005-12-01	김광일	725	2	0
14066	▶말씀지기>12월10일 현재의 순간에 눈을 뜨라고 권유하십니다.	2005-12-10	김은미	725	3	0
14282	주님의 종입니다	2005-12-18	정복순	725	1	0